로버트 배로

로버트 조지프 배로(Robert Joseph Barro, 1944년 9월 28일~)는 미국의 저명한 고전주의 거시경제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이다. RePEc|IDEAS/RePEc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경제학자중 한 명[1]으로서 로버트 루카스, 토마스 사전트와 함께 신고전주의 거시경제학의 창시자이다.[2] 처음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으로 학부 과정을 마쳤으나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 스스로 판단하여 후에 진로를 바꿔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3] 그는 1974년 발표한 "정부채권은 순재산인가?"라는 논문에서 "적자는 그리 큰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조세부담 조치가 있을 것을 예측하고 현재 소비를 줄이기 때문이다." 라고 주장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 주장에는 <차입과 조세에 대한 리카르도식 등가 원칙(Ricardian euqivalence of borrowing and taxing)>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는 앨런 블라인더로버트 솔로우가 주장한 "장기간의 정부채무는 부의 (창출)효과로 보상된다"는 것에 대한 정면반박으로 나온 것이었다. 이 논문은 가장 인용횟수가 많은 논문중 하나이며 아직까지도 논의되고 있다.

로버트 배로
Robert Joseph Barro
성별남성
국적미국

출처편집

  1. Economist Rankings at IDEAS
  2. Solow, Robert, 편집. (2004). 《Productivity growth, inflation, and unemployment: The collected essays of Robert J. Gordon》.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226–227쪽. ISBN 052153142X. 
  3. Topping the Charts: Prakash Loungani profiles Harvard macroeconomist Robert Barro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