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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 루이드레퓌스(프랑스어: Robert Louis-Dreyfus, 1946년 6월 14일 ~ 2009년 7월 4일)는 프랑스스위스 기업인이자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구단주이다.

로베르 루이드레퓌스
Robert Louis-Dreyfus
출생 1946년 6월 14일(1946-06-14)
프랑스의 기 프랑스 파리
사망 2009년 7월 4일(2009-07-04) (63세)
스위스의 기 스위스 취리히
국적 프랑스의 기 프랑스 스위스의 기 스위스
직업 사업가
칭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구단주
칭호 기간 1996-2000, 2001-2002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그는 1989년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한 뒤 1992년 두 번째 아내인 마르가리타와 결혼했으며, 3명의 아들을 두었다. 또한 미국배우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와는 사촌 관계이다.

일생과 경력편집

파리 태생이며, 할아버지인 레오폴드 루이드레퓌스는 다국적 농산물 중개업체인 루이드레퓌스 그룹의 창시자이다. 1967년 이스라엘으로 건너가 키부츠에서 생활했으며, 이 기간 동안 제3차 중동 전쟁(6일 전쟁)을 겪었다. 이후 이 당시의 경험을 정리해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제출하여 입학할 수 있었다.

그 뒤 1982년 미국제약 시장 조사 기업인 IMS 헬스COO로 입사했으며, 이후 CEO가 되어 기존의 20배의 매출을 올린 뒤 1988년 회사를 매각했다. 그 뒤 영국의 국제 광고 대행사사치 앤드 사치CEO로 일했으며, 1993년까지 개인 사비를 투자해서 회사를 상당 부분 성장시켰다.

이후 1994년 독일의 다국적 스포츠 용품 생산 기업인 아디다스CEO가 되었으며, 이 기간동안 생산 라인을 간소화시켜 능률적으로 만들어 기업을 회복시켰다. 그 뒤 1997년 동계 스포츠용품 제조사인 살로몬을 인수했으며, 2001년까지 아디다스와 뇌프 텔레콤의 CEO를 겸임하다가 아디다스를 퇴사해 2004년까지 뇌프 세제텔의 CEO로 있었다. 또한 2000년 루이드레퓌스 그룹에 다시 합류하였다.

또한 1994년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리그 2로 강등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최고 주주가 되었으며, 자신이 CEO로 있는 아디다스와 뇌프 텔레콤이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스폰서가 되도록 한 뒤 많은 지원을 해 1998-99 시즌 팀이 리그 1UEFA컵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팀 재건에 성공하였다. 이후 벨기에스탕다르 리에주의 최고 주주가 되었으며, 2002년 인프런트 스포츠 미디어 설립에 관여하였다.

그 뒤 백혈병으로 투병 생활을 했으며, 2009년 7월 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사망했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佛 마르세유 축구구단주 사망”. 2009년 7월 6일. 2009년 7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