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리크 왕조

류리크 왕조 또는 류리코비치(고대 동슬라브어: Рю́риковичи)는 862년에서 1612년까지 루스계 국가들을 지배한 왕조였다. 창시자는 루스 카간국의 마지막 카간이자 노브고로드의 1대 공작류리크이며, 류리크에 대하여 위대한 왕이자 카간이라는 기록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류리크 일가를 비롯한 루스인들이 중앙아시아 튀르크족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류리크 왕조는 862년에서 1240년까지 키예프 루스의 왕가로 군림하였으며, 몽골군이 쳐들어오자 키예프 루스는 붕괴되었다. 1283년에 류리크 왕조 출신인 다닐 알렉산드로비치에 의해 새로운 루스 공국인 모스크바 대공국이 등장하였으며 러시아의 뿌리가 되었다. 우크라이나 지역의 루스 공국인 갈리치아-볼히니아 대공국은 12세기-13세기에 번영하였지만 14세기 무렵 왕가의 단절로 인하여 벨라루스 지역의 루스 공국인 폴라츠크 공국과 함께 리투아니아 대공국에 합병되었다. 이후 류리크 왕조는 1610년 동란 시대까지 러시아 지역의 러시아 차르국을 다스렸으며, 동란 시대 이후에는 로마노프가로 왕조가 교체되었다.

류리코비치
Рю́риковичи
야로슬라프 1세의 개인 문장
야로슬라프 1세의 개인 문장
국가 노브고로드 루스
키예프 루스
모스크바 대공국 모스크바 대공국
러시아 차르국 러시아 차르국
키예프 공령
갈리치아-볼히니아 갈리치아-볼히니아 대공국
블라디미르 대공국
노브고로드 공화국 노브고로드 공화국
랴잔 대공국
트베리 대공국
폴라츠크 공국
프스코프 공화국
스몰렌스크 대공국
체르니히우 공국
페레야슬라우 공국
작위 루스의 카간
노브고로드 공작
키예프 공작
키예프 대공
블라디미르의 대공
모스크바 대공
러시아의 차르
체르니히우 공작
랴잔 대공
야로슬라블 공작
스몰렌스크 대공
트베리 대공
페레야슬라우 공작
투르노브 공작
로스토프 공작
폴라츠크 공작
프스코프 공작
슬라보니아의 총독
설립자 류리크 1세
최후 통치자 바실리 4세
건립일 862년
몰락일 1610년
민족 루스인
본가 류리크 가문
분가 모노마흐 가문, 유리 가문, 슈이츠키 가문, 올레그 가문

기원편집

루스인들과 사실상 마찬가지로 류리크 왕조의 기원 또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원초 연대기에 의하면 동슬라브인들이 북게르만족의 일파인 루스인들의 수장이자 류리크 왕조의 시조인 류리크를 초청했다고 전하고 있으나, 류리크 자체가 실존인물인지 불명확한 인물이기 때문에 류리크 왕조가 과연 어떤 민족 출신인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결론이 나지는 않은 상태이다. 다만 최근의 류리크 왕조의 하플로그룹을 검사한 결과 류리크 왕조가 적어도 동슬라브인들과는 다른 민족 계통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1]

작위편집

노브고로드공작편집

키예프 루스공작편집

키예프 루스대공편집

트베리 대공국대공편집

갈리치아-볼히니아공작편집

블라디미르 대공국대공편집

모스크바 대공국대공편집

러시아 차르국차르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