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베르트뮐러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 (1928–2021)
리나 베르트뮐러(이탈리아어: Lina Wertmüller, 1928년 8월 14일~2021년 12월 9일)는 이탈리아의 영화 각본가, 영화 감독이다. 영화 《미미의 유혹》, 《사랑과 무정부》, 《귀부인과 승무원》, 《세븐 뷰티스》 등 다양한 영화로 유명하다. 1975년 영화 《세븐 뷰티스》로, 아카데미 감독상에 지명된 첫번째 이탈리아 여성이 되었다.[1]
리나 베르트뮐러 Lina Wertmüll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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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아르캉겔라 펠리체 아순타 베르트뮐러 폰 엘그 에스파뇰 폰 브라우아이히 Arcangela Felice Assunta Wertmüller von Elgg Español von Braueich |
출생 | 1928년 8월 14일 이탈리아 로마 |
사망 | 2021년 12월 9일 이탈리아 로마 | (93세)
직업 | 영화 각본가, 영화 감독 |
작품 목록
편집연출
편집각주
편집- ↑ Pingitore, Silvia (2020년 6월 22일). “The first woman nominated for Best Director in 1977: interview with Academy Honorary Award winner Lina Wertmüller”. 《the-shortlisted.co.uk》 (영국 영어). 2022년 2월 2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리나 베르트뮐러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리나 베르트뮐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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