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룡남
리룡남(李龍男, 1960년 8월 8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내각 부총리 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조선-시리아 친선협회 위원장, 조선축구협회 위원장이다.
리룡남(李龍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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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8월 8일 평양직할시 | (62세)
거주지 | 평양직할시 |
성별 | 남성 |
국적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학력 | 북경외국어대학교 |
직업 | 정치인, 내각 부총리,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 전 내각 대외경제상, 당 중앙위 위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 조선-시리아 친선협회 위원장, 조선축구협회 위원장 |
종교 | 무교 |
경력편집
1994년 싱가폴 주재 조선대사관 경제담당 서기관을 거쳐, 1998년 무역부 보좌관에 임명되었다. 2001년 3월 무역성 부상에 오른 후, 2004년 10월 조선국제무역촉진위원회 제1부위원장에 임명된다. 현재 조선-시리아 친선협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2010년 7월이후 조선축구협회 위원장도 겸하고 있다. 2008년 3월부터 내각 무역상을 맡고 있다.[1]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편집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내각부총리편집
2016년 6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내각부총리로 임명되었다.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편집
2017년 4월 리수용이 위원장으로 있는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기타편집
각주편집
- ↑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주요 인물 정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29일에 확인함.
전임 림경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무역상 2008년 3월~2016년 9월 |
후임 폐지 |
전임 대외경제상으로 개편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대외경제상 2008년 3월~2016년 9월 |
후임 김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