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쥬얼
2019년 전기 영화
《리차드 쥬얼》(영어: Richard Jewell)은 2019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드라마 영화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을 맡았으며, 마리 브레너 기자가 배너티 페어지에 쓴 기사 〈리처드 주얼의 발라드〉(The Ballad of Richard Jewell)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폴 월터 하우저가 주인공 리처드 주얼을 연기했고 샘 록웰, 캐시 베이츠, 존 햄, 올리비아 와일드가 출연하였다.
리차드 쥬얼 Richard Jew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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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
각본 | 빌리 레이 |
제작 | 제니퍼 다비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나 힐 제시카 마이어 케빈 미셔 팀 무어 |
원작 | 마리 브레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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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폴 월터 하우저 샘 록웰 캐시 베이츠 올리비아 와일드 존 햄 |
촬영 | 이브 벨랑제 |
편집 | 조엘 콕스 |
음악 | 아르투로 산도발 |
제작사 | 애피언 웨이 프로덕션스 미셔 필름스 맬패소 프로덕션스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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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29분 |
국가 | 미국 |
언어 | 영어 |
주인공인 리처드 주얼은 1996년 하계 올림픽 당시 애틀랜타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임시 행사 경비요원으로 재직했던 인물이다. 1996년 7월 27일 이 공원에서 폭탄 테러 사건이 터졌을 때, 폭발물을 사전에 발견하고 시민들을 대피시킴으로써 인명 피해를 줄였다. 그러나 사건 사흘 뒤 언론에서 주얼의 자작극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어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었고, 영웅적 인물임에도 악명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후 2005년에야 진범이 검거되면서 주얼의 혐의는 풀렸으나 처음 자작극 의혹을 제기했었던 애틀랜타 저널의 보상을 받지 못하고 2007년 8월 사망했다.[1]
영화에서 주얼의 어머니 바비 역을 맡은 캐시 베이츠가 제77회 골든 글로브상과 제92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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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편집각주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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