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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펑(이붕, 중국어 간체자: 李鹏, 정체자: 李鵬, 1928년 10월 20일 ~ 2019년 7월 22일)은 중공 총리를 지낸 중화인민공화국정치가로, 저우언라이 전직 중공 총리의 애제자(愛弟子)였고 1992년 노태우 대통령 재임 시기 대한민국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를 체결할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였으며 아울러 그는 중공 총리 재임 시절 장쩌민(江澤民) 중공 국가주석의 총애(寵愛)를 받았다.

리펑
(중국어 간체자: 李鹏, 정체자: 李鵬)
Lipeng.jpg
중화인민공화국제4대 총리
임기 1988년 3월 25일 ~ 1998년 3월 17일
전임: 자오쯔양(3대)
후임: 주룽지(5대)

중화인민공화국의 제9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
임기 1998년 3월 17일 ~ 2003년 3월 20일
전임: 차오스(8대)
후임: 우방궈(10대)

신상정보
출생일 1928년 10월 20일(1928-10-20)
출생지 중화민국 쓰촨 성 청두
사망일 2019년 7월 22일(2019-07-22) (90세)
사망지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학력 중화민국 산시 성 옌안 중학교 졸업
중화민국 산시 성 옌안 자연과학전문학원 화학과 전문학사
중화민국 허베이 성 장자커우 공업전문학교 전문학사
소련 모스크바 동력대학교 기계학과 학사
정당 중국공산당
부모 아버지 리옌쉰(李硯勛)

중국 국무원 총리전국인민대표대회 제9대 위원장을 역임했다. 장쩌민 중국공산당 총서기 재임 기간 중화인민공화국의 총리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생애와 경력편집

쓰촨 성 청두에서 태어났다. 리펑(李鵬)의 아버지 리옌쉰(李硯勛)은 중국 공산당 초기의 혁명가였지만 중국 국민당에 처형되었다고 한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주은래)와 그의 부인 덩잉차오(鄧穎超)는 이밖에도 많은 양자를 기르고 있었는데, 열사의 아들이라 하여 리펑(李鵬)을 데려다가 보살펴 주었다. 그처럼 저우언라이덩잉차오의 애제자(愛弟子)로 자란 리펑(李鵬)은 1945년 공산당에 입당하였다. 그 후 중국 장자커우(張家口) 공업전문학교소련 러시아 모스크바 동력대학교 기계학과를 졸업하였다. 1982년에는 당 중앙 위원, 1985년에는 정치국원, 1987년에는 중앙 정치국 상무 위원을 맡아 최고위 정치인의 자리에 올랐다.

덩잉차오의 후원까지 받으며 국무원 총리까지 오른 정치인이지만, 1989년 톈안먼 사건을 수습한 이후는, 당시 최고 실력자이었던 덩샤오핑으로부터 총서기에 임명되지는 않았다. 자오쯔양 실각 후, 장쩌민(상하이 시당위원회 서기)이 총서기에 올랐다. 그럼에도 1988년 4월 중국 제4대 국무원 총리에 취임하였으며, 1998년까지 국무원 총리를 역임하였다. 그후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1994년 중화인민공화국 총리로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 대한민국김영삼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가족 관계편집

아들 리샤오펑(李小鵬)은 현재 교통운수부 부장이다. 딸 리샤오린(李小琳)은 기업가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유 전력기업의 경영인을 지냈다.

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