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후사이니
시리아 태생의 노르웨이 정치인
마니 후사이니(노르웨이어: Mani Hussaini, 아랍어: ماني حسيني,ㅁ 1987년 10월 25일 ~ )는 시리아 태생의 노르웨이 청년 운동가이다. 시리아의 쿠르드족 거주지에서 태어났으나 2001년에 온가족이 노르웨이로 망명하였다. 2014년부터 노르웨이 노동당청년동맹(AUF)의 지도자이다.[1]
마니 후사이니 Mani Hussain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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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7년 10월 25일 시리아 카미실리 | (36세)
성별 | 남성 ![]() |
국적 | 노르웨이 |
거주지 | 노르웨이 예스헤임 |
학력 | 오슬로 대학교 |
경력 | 노동당청년동맹 지도자 |
그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일으킨 2011년 노르웨이 테러를 추모하기 위한 노동당 여름캠프에 참석하여 제노포비아를 일소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2]
각주 편집
- ↑ “용례 찾기 - Hussaini, Mani”. 《국립국어원》. 2015년 10월 8일에 확인함.
- ↑ 고정애 (2015년 8월 10일). “"우린 테러에 굴복 않는다" 69명 희생된 비극의 섬 노르웨이 청년 다시 모였다”. 중앙일보. 2015년 10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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