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노우치 빌딩
고층빌딩
마루노우치 빌딩(일본어: 丸の内ビルディング)은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에 있는 초고층 빌딩이다. 현재 이 빌딩은 2002년 새롭게 준공된 건물이지만, 원래 이 건물은 1923년에 준공되었던 것이었다. 그 당시 미국의 건축회사인 플러사가 세운 것으로 '동양 제1의 빌딩'으로 불렸다. 세월이 흐르자 1999년 마루노우치 빌딩은 철거되고, 그 자리에 새로운 마루노우치 빌딩이 들어서 2002년 9월 6일 지상 180m, 37층 높이의 복합 건물로 문을 열었다. 도쿄역과 지하도를 통해 연결되어 있으며, 레스토랑들이 입점해 있다.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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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
지리 좌표계 | 북위 35° 40′ 52″ 동경 139° 45′ 50″ / 북위 35.681025° 동경 139.763781° |
상태 | 완공 |
완공 | 2002년 |
용도 | 업무시설 |
높이 | |
건축 구조물 | 180m |
기술적 상세 내용 | |
층수 | 지상 37층 |
외부 링크
편집- (일본어)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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