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갈리아초

마르코 갈리아초(이탈리아어: Marco Galiazzo, 1983년 5월 7일 ~ )는 이탈리아의 남자 양궁 선수이다. 파도바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출신의 석동은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다.[1][2]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인전에서 일본야마모토 히로시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1]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대한민국 팀에 근소한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하였고, 개인전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 팀을 꺾고 우승하여 금메달을 땄고,[2] 개인전에서는 32강에서 멕시코후안 레네 세라노에게 패해 탈락했다.[3]

마르코 갈리아초
Marco Galiazzo
2012년 하계 올림픽 시상식 당시의 갈리아초
기본 정보
출생지이탈리아 파도바
182cm
몸무게90kg
스포츠
국가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종목양궁
세부종목리커브
선수활동1999-현재
소속팀아르치에리 리오
이탈리아 공군 체육부

각주 편집

  1. [1]
  2. [2]
  3. [3]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