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브 (신문)

마리브(히브리어: מַעֲרִיב, 영어: Maariv)는 이스라엘에서 발행하는 타블로이드 판의 히브리어 일간지이다. 예디오트 아하로노트 종이 타블로이드 판에 이어 두번째로 매출이 높은 신문이며, 독자 수는 이스라엘 하욤 종이 타블로이드 판에 이어 세 번째이다. TGI 조사에 의한 2009년 하반기와 2008년 하반기의 비교에서 마리브는 시장 점유율을 13.8에서 13.6%로 소폭 감소하였다.[2]

《마리브》
מַעֲרִיב
종류일간지
판형타블로이드
소유주엘리 아주르
편집장도란 코헨
골란 바르요세프
창간1948년
언어히브리어
성향중도주의[1]
본사텔아비브
발행 부수약 90,000 부수
웹사이트Maariv Online

개요 편집

 
텔아비브의 마리브 교차로에 있는 마리브 하우스이다.

마리브 미디어 그룹(Maariv Holdings Ltd.)은 마리브와 그 부록을 외에도 지역 신문 체인을 소유하고 있다. 그룹은 이스라엘 전역에 유통 잡지 사업 인쇄 된 내용을 많이 포함한 반독립 웹사이트 nrg 마리브 (nrg מעריב)가 있다. 회사의 주식은 1990년부터 텔아비브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몇 년 동안 님로디 가문이 경영 지배권을 가지고 있으며, 야아코브 님로디가 회장으로 재직했다. 2010년 3월에 자키 라키브[3] 50%의 지분을 이스라엘 랜드 앤드 디벨로프먼트 컴퍼니오페르 님로디로부터 매입하였으며, 2004년부터 연간 수백만 셰켈과 손실을 내고 있는 신문에 현금의 주입이 요구되었다. 라키브는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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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Fitsanakis, Joseph (2014년 3월 5일). “Israeli reports accuse US of denying entry visas to Israeli spies”. Intelnews.org. 2014년 3월 6일에 확인함. 
  2. Li-Or Averbuch (2010년 1월 27일). “TGI survey shows "Globes" only paper to grow”. Globes. 2010년 1월 27일에 확인함. 
  3. “Who is the buyer?”. 하아레츠. 2010년 3월 2일. 2010년 6월 4일에 확인함. 
  4. “Ofer Nimrodi sells half of Ma'ariv”. Globes. 2009년 3월 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