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야스마사 (후작)
마쓰다이라 야스마사(松平康昌)는 일본 제국의 화족, 관료이다. 후쿠이 마쓰다이라가 제19대 당주로서 작위는 후작이다. 종2위 훈1등. 메이지 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사가미 여자대학 학장을 지냈다. 부인은 도쿠가와 이에사토의 둘째 딸 아야코(혹은 료코, 綾子)이다. 후쿠이번 마지막 번주였던 마쓰다이라 모치아키 후작의 손자이자 마쓰다이라 야스타카 후작의 아들이다. 부친 야스타카 사후 후작위를 습작하였다.
마쓰다이라 야스마사 松平康昌 | |
---|---|
성별 | 남성 |
국적 | 일본 제국 |
학력 | 메이지 대학 정치경제학부 |
경력 | 메이지 대학 정치경제학부 교수, 사가미 여자대학 학장 |
직업 | 화족, 관료, 교수 |
배우자 | 도쿠가와 아야코 |
상훈 | 훈1등 |

같이 보기
편집전임 마쓰다이라 야스타카 |
제3대 (후쿠이)마쓰다이라 후작가 당주 1930년 ~ 1947년 |
후임 화족제도 폐지 |
전임 마쓰다이라 야스타카 |
제19대 후쿠이 마쓰다이라가 당주 1930년 ~ 1957년 |
후임 마쓰다이라 무네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