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스툴바그

마이클 스툴바그(Michael Stuhlbarg, 1968년 7월 5일 ~ )는 미국배우이다. 2005년 마틴 맥도나의 《The Pillowman》으로 브로드웨이 연극에 데뷔하면서 그해 제50회 드라마 데스크상 남우주연상을 탔으며[1] 제59회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

마이클 스툴바그
Michael Stuhlbarg
2018년 모습
출생1968년 7월 5일(1968-07-05)(55세)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국적미국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2-현재
학력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줄리아드 스쿨(미술학사)
배우자마이 린 로프그린(2013-현재)

시리어스 맨》(2009)으로 2009년 제67회 골든 글로브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되었다. 텔레비전 분야에서는 훌루루밍 타워》(2018)와 《돕식: 약물의 늪》(2021)으로 프라임타임 에미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 후보에 두 차례 올랐다.

출연 작품 편집

영화 편집

텔레비전 편집

각주 편집

  1. Horowitz, Lisa D. (2005년 5월 23일). “Drama Desk taps ‘Doubt’” (미국 영어). 2024년 3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