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요시 나오키
일본의 코미디언, 소설가
마타요시 나오키(일본어: 又吉直樹, 1980년 6월 2일 ~ )는 일본의 희극인, 소설가이다. 만담 콤비 피스(ピース)로 아야베 유지와 동업중이다. 그는 오사카 출신이다.
![]() 又吉直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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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80년 6월 2일 오사카부 네야가와시 | (45세)
국적 | ![]() |
직업 | 희극인, 작가 |
수상 | 아쿠타가와상 (2015년) |
주요 작품 | |
《불꽃》 |
그는 2015년 소설 《불꽃》(火花)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였다. 소설 《불꽃》은 2015년 2월 문학잡지 '문학계'에 발표되었으며, 3월 단행본으로 발간되자 60만 부, 아쿠타가와상 수상 소식 이후 단숨에 100만 부 이상을 판매하였다.[1]
각주
편집- ↑ 하선영 (2015년 7월 20일). “생애 첫 소설로 아쿠타가와상 … 일본 개그맨 마타요시 신드롬”. 중앙일보. 2015년 9월 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