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성 기생충 감염

망상성 기생충 감염(delusional parasitosis) 또는 엑봄 증후군(Ekbom's syndrome)[1][2]정신증의 일종이다. 환자는 실제로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지 않지만 자신이 감염되었다는 강한 망상적 믿음을 가지게 된다.[3] 피부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의주감이라 하는데, 이것과 불안정한 정신상태가 겹치면 기생충 망상증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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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성 기생충 감염
Delusional parasitosis
진료과정신의학, 심리요법, 피부과, 감염내과, 기생충학 위키데이터에서 편집하기

엑봄 증후군이라는 이름은 1937년에 관련 논문을 최초로 발표한 스웨덴의 뇌신경학자 카를 악셀 엑봄의 이름에서 유래했다.[4]

각주편집

  1. Rapini, Ronald P.; Bolognia, Jean L.; Jorizzo, Joseph L. (2007). 《Dermatology: 2-Volume Set》. St. Louis: Mosby. ISBN 1-4160-2999-0. 
  2. Hinkle, N.C. (2011). “Ekbom Syndrome: a delusional condition of "bugs in the skin"”. 《Curr Psychiatry Rep》 13 (3): 178–86. doi:10.1007/s11920-011-0188-0. PMID 21344286. 
  3. Webb, J.P., Jr. (1993). “Case histories of individuals with delusions of parasitosis in southern California and a proposed protocol for initiating effective medical assistance”. 《Bulletin of the Society of Vector Ecologists》 18 (1): 16–24. 
  4. Ekbom's syndrome II at Who Named It?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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