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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1998년 드라마)

맨발의 청춘》은 1998년 2월 2일부터 1998년 3월 24일까지 방영된 월화 미니시리즈인데 당시 IMF 상황이었음에도 비현실적이자 통속적인 멜로극 형식을 표방했다는 지적 외에도 방송 당일에야 첫 회분을 완성하는 등 촬영일정에 허덕거려야 했다[1]. 한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여 프로포즈 이후 이어진 월화 미니시리즈의 슬럼프에서 벗어났으나 작위적 상황설정과 우연의 남발, 어설픈 연기 등의 지적을 받아왔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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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청춘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2
방송 기간 1998년 2월 2일 ~ 1998년 3월 24일
방송 시간 , 저녁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 , 9시 50분 ~ 11시
방송 횟수 16부작
기획 윤흥식
연출 김용규, 전산(5회~16회)
조연출 김원용, 김형석
각본 이찬규
출연자 배용준, 고소영
음성 한국어

방송 시간편집

방송 채널 방송 기간 방송 시간
KBS 2TV
1998년 2월 2일 ~ 1998년 2월 24일 , 저녁 6시 8분 ~ 7시 10분 (1시간 2분)
1998년 3월 2일 ~ 1998년 3월 24일 , 9시 50분 ~ 11시 (1시간 10분)

기획 의도편집

출생의 비밀을 갖고 태어난 주인공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3]

등장 인물편집

참고 사항편집

  • 김원희를 주역으로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SBS 측과 한때 마찰을 빚었다.
  • 인기 스타 배용준을 내세워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엉성한 짜임새, 어설픈 연기, 과도한 폭력 장면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았는데[4] 첫 회가 나간 뒤 주인공인 배용준이 "과도한 폭력드라마는 싫다"며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 야외촬영에 전산 PD를 5회부터 급히 투입시켰는데 KBS 측은 "담당 PD 김용규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그랬다"고 해명했지만 방송가 측에서는 KBS 측이 일부 연기자들과 김용규 PD의 관계, 폭력묘사에 대한 비난 여론 등을 의식하여 전산 PD를 5회부터 투입한 것으로 보았다.
  • 극 중 장영필 역의 이종원이 본인의 무리를 이끌고 상대편 조직의 은거지를 급습하여 패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지나치게 폭력적이란 이유로 98년 2월 9일 방송위원회 회의에서 경고 조치를 받았다[5].

각주편집

  1. 노형석 (1998년 2월 3일). “궁핍한 시대 안방극장 또 사랑놀음 대결”. 한겨레신문.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2. 김희경 (1998년 2월 17일). “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 동아일보.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3. 오광수 (1998년 2월 2일). “스타군단의'멜로물'맞대결”. 경향신문. 
  4. 김희경 (1998년 2월 17일). “KBS'맨발의 청춘' "꾹 참고 본다마는…". 동아일보. 
  5. 이나리 (1998년 2월 11일). “TV 드라마 “아직도 정신 못차렸나””. 세계일보. 2018년 6월 25일에 확인함. 
한국방송공사 월화 미니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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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필 때까지
(1998년 1월 5일 ~ 1998년 1월 26일)
맨발의 청춘
(1998년 2월 2일 ~ 1998년 3월 24일)
거짓말
(1998년 3월 30일 ~ 1998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