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트니제이션
맨해트니제이션(영어: Manhattanization) 또는 맨해튼화는 건축할 공간이 줄어 건물만 점점 고층화된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신조어이다.[1] 1960년대와 1970년대 고층 건물만 있는 샌프란시스코를 경멸적으로 부르는 용어이기도 하며,[2] 라스베이거스를 설명하는 유행어로 사용되었다.[3][4] 최근에는,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부동산 개발 붐과 고층 건물이 계속을 생겨나는 마이애미를 설명하는 용어로도 사용되었다.[5][6]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manhattanize - Definitions from Dictionary.com
- ↑ “Skyscrapers Soaring in San Francisco”. Washington Post. 1969년 6월 29일.
- ↑ Smith, Hubble (2010년 5월 28일). “Problems continue in high-rise condo market”. 《Las Vegas Review Journal》. 2011년 12월 20일에 확인함.
- ↑ “Las Vegas High Rise Condo Magazine - High Rise, Midrise, and Loft Projects”. 2006년 4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4월 27일에 확인함.
- ↑ “The Manhattanization of Miami”. 2009년 8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9월 8일에 확인함.
- ↑ “Miami's Manhattanization”. 2006년 6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9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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