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새(이 소리의 정보울음소리 )또는 멥새멧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텃새이다. 몸은 대체로 갈색을 띠는데, 암컷은 조금 더 옅은 색을 띤다. 머리에는 검은색과 하얀색 줄이 있는데, 눈썹선 등이 흰색을 띤다. 나방, 애벌레 등의 곤충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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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새
멧새
멧새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참새목
과: 멧새과
속: 멧새속
종: 멧새
학명
Emberiza cioides
Emberiza cioides

날개길이는 7.5-8cm, 꼬리길이는 7-7.8cm이다. 수컷은 머리꼭대기와 뺨이 밤색이고, 멱은 흰색이다. 뚜렷한 흰색 눈썹선이 있으며, 배는 엷은 밤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지만 색이 더 흐리고, 머리꼭대기에 줄무늬가 있다. 날카로운 금속성 소리를 내며 탁 트인 평지나 농경지에서 서식한다. 우리나라의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겨울철이나 이동시기 이외에는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번식기에는 세력권에 대한 방위가 강하며 지저귀는 장소도 세력권 중 대략 두세 곳을 정하여 이들 장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지저귄다. 산란기는 4-7월이고, 한배에 3-5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회백색에 갈색과 보라색 반점이 있다. 겨울철에는 주로 식물성의 잡초 씨를 먹고, 여름철에는 동물성인 곤충과 성충을 먹는다.

아종편집

  • 북방멧새 - 엷은색을 띄며 머리쪽 줄무늬의 폭이 좁다.
  • 제주멧새 - 머리의 얼룩무늬가 짙으며, 짙은 흑갈색을 지녔다.

각주편집

  1. BirdLife International. 2016. Emberiza cioides.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22720902A94689064. https://dx.doi.org/10.2305/IUCN.UK.2016-3.RLTS.T22720902A94689064.en. Downloaded on 23 February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