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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공주(明善公主, 1660년 ~ 1673년 9월 12일(음력 8월 2일))는 조선의 왕족으로 현종의 장녀이다. 명성왕후 소생으로 맹주서(孟胄瑞)의 아들 맹만택(孟萬澤)과 정혼하였으나 가례를 치르기 전인 1673년 7월 두역(痘疫: 천연두)의 증상이 나타나 현종을 비롯한 세자, 세자빈 등이 경덕궁으로 거처를 옮겼다.[1] 명선공주는 9월 12일(음력 8월 2일) 14세의 나이로 요절하였으며 이미 혼례일을 정하고 가례청을 설치하였다는 이유로 현종은 맹만택의 작호를 거두지 않았다.[2] 그러나 대신들이 혼례를 치르기 전에 공주가 죽은 점을 들어 작호를 거두기를 여러 차례에 걸쳐 간하여 현종이 이를 따랐다.[3] 명선공주의 무덤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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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공주
지위
군주, 공주
신상정보
출생일 1660년
출생지 조선
사망일 1673년 9월 12일(음력 8월 2일)
매장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왕조 조선 왕조
부친 현종
모친 명성왕후 청풍 김씨

가족 관계편집

왕가(王家 : 전주 이씨)

  • 조부 : 제17대 효종대왕(孝宗大王, 1619∼1659, 재위 1649~1659)
  • 조모 : 인선왕후 덕수 장씨(仁宣王后 德水 張氏, 1618~1674)
    • 아버지 : 제18대 현종대왕(顯宗大王, 1641~1674, 재위 1660~1674)
  • 외조부 : 영의정 청풍부원군 충익공 김우명(領議政 淸風府院君 忠翼公 金佑明, 1619~1675)
  • 외조모 : 덕은부부인 은진 송씨(德恩府夫人 恩津 宋氏, 1621∼1660)
    • 어머니 : 명성왕후 청풍 김씨(明聖王后 淸風 金氏, 1642~1684)
      • 남동생 : 제19대숙종대왕(肅宗大王, 1661~1720, 재위 1674~1720)
        • 조카 : 제20대 경종대왕(景宗大王, 1688~1724, 재위 1720~1724)
        • 조카 : 제21대 영조대왕(英祖大王, 1694~1776, 재위 1724~1776)
      • 여동생 : 명혜공주(明惠公主, 1662∼1673)
      • 여동생 : 명안공주 온희(明安公主 溫姬, 1665∼1687)

시가 신창 맹씨(新昌 孟氏) : 가례를 올리지 못함.

  • 시아버지 : 황해도관찰사 맹주서(黃海道觀察使 孟胄瑞, 1622∼?)
    • 부마 : 신안위 맹만택(新安尉 孟萬澤, 1660∼1710)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1. 《현종실록》 14년(1673) 7월 23일 3번째 기사
  2. 《현종실록》 14년(1673) 8월 2일 1번째 기사
  3. 《현종실록》 12년(1671) 12월 27일 1번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