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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갓바위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인접 해역에 있는 풍화혈(風化穴; tafoni)이다. 2009년 4월 2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었다.[1]

목포 갓바위
(木浦 갓바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500호
(2009년 4월 27일 지정)
면적해역부 1,179m2
소유국유
위치
목포 용해동 (대한민국)
목포 용해동
주소전라남도 목포시 용해동 86-24번지 인접해역
좌표북위 34° 47′ 29″ 동경 126° 25′ 33″ / 북위 34.79139° 동경 126.42583°  / 34.79139; 126.42583좌표: 북위 34° 47′ 29″ 동경 126° 25′ 33″ / 북위 34.79139° 동경 126.42583°  / 34.79139; 126.42583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삿갓을 쓴 사람 모양이라서 갓바위라 부른다. 바닷물민물이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 위치해 풍화작용과 해식작용의 결과로 형성된 것이다.

문화재 지정편집

목포 갓바위는 해수담수가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 위치하여 풍화작용과 해식작용의 결과로 형성된 풍화혈(風化穴; tafoni)로서 삿갓을 쓴 사람의 특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와 같은 풍화혈은 노출암괴에서 수분이 암석내부로 쉽게 스며드는 부위(균열 등)에 발달하며, 스며든 수분의 부피변화로 야기되는 물리적 압력에 의해 암석을 구성하는 물질이 보다 쉽게 입상(粒狀)으로 떨어져 나오는데, 일단 풍화혈이 생성되기 시작하면 이곳은 햇빛에 가려져 더욱 많은 습기가 모여 빠른 속도로 풍화되면서 풍화혈은 암석 내부로 확대된다.

목포해안 갓바위는 인위적 요인이 전혀 작용하지 않고 해역의 풍화환경에서 자연적인 과정으로 빚어진 풍화혈 상태의 자연 조각품이며 다른 지역 풍화혈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희귀성을 가지고 있다.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 제2009-28호,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등의 고시》, 문화재청장, 2009-04-27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