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프 마르주키
모하메드 몬세프 마르주키(1945년 7월 7일 ~ , 아랍어: محمد المنصف المرزوقي, 프랑스어: Mohamed Moncef Marzouki)는 2011년에 새로 선출된 튀니지의 대통령이다. 그는 높은 지지율 속에서 당선되었으며([1]), 현재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하마드 몬세프 마르주키
محمد المنصف المرزوق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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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제3대 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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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2011년 12월 3일 ~ 2014년 12월 31일 |
전임: 제인 엘아비디네 벤 알리(제2대) 후임: 베지 카이드 에셉시(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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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5년 7월 7일 |
출생지 | 프랑스령 튀니지 그롬발리아 |
정당 | 공화국을 위한 회의 |
배우자 | 베아트릭스 라힌 |
자녀 | 2명 |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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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거 | 튀니지의 대통령 | 10대 | 공화의회당 | 75.7% | 153표 | 1위 | |
2014년 선거 | 튀니지의 대통령 | 11대 | 공화의회당 | 44.32% | 1,378,513표 | 2위 | 낙선 |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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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임시)푸아드 메바자 |
제10대 튀니지의 대통령 2011년 12월 13일 ~ 2014년 12월 31일 |
후임 베지 카이드 에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