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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군(茂長郡)은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남부 지역에 있었던 행정 구역이다.

개요편집

무장은 본래 무송과 장사 두 고을이 병합된 고을이다. 무송은 백제때 송미지현인데 신라 경덕왕 16년 무송현으로 고쳐 이웃 무령군의 영현이 되었고, 고려에 들어서도 그대로 내려왔으며, 장사는 백제때 상로현인데 신라 경덕왕 16년 장사현이라 고쳐 이웃 무령군의 영현이 되었고, 고려에 들어서도 그대로 내려왔으며, 뒤에 감무를 두어 무송을 겸임시켰고 조선조에 들어와 태종 17년 이 두 고을을 병합하여 무장이라고 하고 진을 설치하여 병마사를 두어 현 행정까지 겸임시켰다.(나주진관) 세종 5년 병마사를 첨절제사로 고치고, 그 뒤 현감을 두었다. 고종 32년 군으로 되어 전주부에 속했다가 건양 원년 전라남도에 소속시켰고 융희 원년 전라북도로 소속시켰으며, 1914년 고창군에 병합되었다.

각주편집

1914년 이후편집

1914년의 행정구역[1]과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고창군)
무장군 일동면(一東面) 무장면 교흥리, 도곡리, 송현리, 원촌리, 월림리
무장군 이동면(二東面) 고라리, 만화리, 무장리, 백양리, 성내리, 송계리, 신촌리
무장군 탁곡면(托谷面) 석곡면 강남리, 남산리, 삼인리, 성산리, 학전리
무장군 백석면(白石面) 덕림리, 목우리, 옥산리
무장군 동음치면(冬音峙面) 공음면 구암리, 두암리, 석교리, 신대리, 장곡리, 칠암리
무장군 와공면(瓦孔面) 건동리, 군유리, 덕암리, 예전리, 용수리, 선동리
무장군 상리면(上里面) 상하면 검산리, 석남리, 송곡리, 용정리, 자룡리, 장산리, 장호리
무장군 하리면(下里面) 용대리, 하장리
무장군 오리동면(五里洞面) 해리면 광승리, 금평리, 동호리, 나성리, 방축리, 왕촌리, 사반리
무장군 청해면(靑海面) 고성리, 송산리, 안산리, 평지리, 하련리
무장군 성동면(星洞面) 성송면 계당리, 괴치리, 낙양리, 사내리, 암치리, 판정리, 학천리, 향산리
무장군 원송면(元松面) 무송리, 산수리, 상금리, 하고리
무장군 대제면(大梯面) 대산면 광대리, 덕천리, 성남리, 중산리
무장군 대사면(大寺面) 매산리, 산정리, 율촌리
무장군 장자산면(莊子山面) 갈마리, 대장리, 연동리, 지석리, 춘산리, 해룡리, 회룡리
무장군 심원면(心元面) 심원면 만돌리, 두어리, 고전리, 주산리, 궁산리, 도천리, 월산리, 연화리, 하전리
  1. (신구대조) 조선 전도부군면리동 명칭 일람 (19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