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무주덕유산리조트(茂朱德裕山─, Muju Deogyusan Resort)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휴양 단지다.[1] 본래 전라북도 연고 기업인 쌍방울이 건설하여 관리권을 소유하였으나 1997년 쌍방울이 부도처리가 되면서 그 이후 외국자본 인수를 거쳐서 대한전선이 소유했었다. 그후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부영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한 후[2]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다시 '무주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3]

무주덕유산리조트
덕유산 설천봉.jpg
스키장 정상인 설천봉
기본 정보
위치한국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지리 좌표계북위 35° 52′ 45″ 동경 127° 44′ 40″ / 북위 35.8790369° 동경 127.7443602°  / 35.8790369; 127.7443602좌표: 북위 35° 52′ 45″ 동경 127° 44′ 40″ / 북위 35.8790369° 동경 127.7443602°  / 35.8790369; 127.7443602
상태완공
완공1990년
개장1990년
구조물 높이810 미터 (정상 해발 1,520 미터, 광장 해발 710 미터)
웹사이트mdysresort.com

역사편집

1990년 12월 22일 쌍방울 그룹에 의해 문을 열었다.[4] 개장 당시에는 현재 슬로프의 서쪽 절반 부분인 만선봉 지역만 운영되었다.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의 개최를 앞두고 1996년 9월 16일 스키점프 경기장을, 같은 해 12월 5일 설천봉 지역의 슬로프를 각각 완공하였다.[5][6]

슬로프편집

총 21면이다.

논란편집

부영그룹이 2011년 4월에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6월에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고[7] 무주의 로마자 표기인 'Muju'였던 상징 로고를 부영그룹을 상징하는 원앙으로 바꾸자,[8]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반발하였다.[8][9] 무주군의회는 명칭 환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10] 무주군은 행정기관 자료 문서에서는 '무주리조트'로 표기하고[8] 교통표지판의 명칭을 변경하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11] 한편 이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새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그 후 '무주덕유산리조트'로 명칭을 변경하였다.[1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무주리조트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2. 구가인 기자 (2011년 6월 29일). “무주리조트,‘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 동아일보. 
  3. 박임근 (2011년 8월 30일). “돌고 돌아 ‘무주 덕유산’ 리조트로”. 한겨레. 
  4. “무주 스키장 내일 개장”. 《동아일보》. 1990년 12월 21일. 
  5. “<동계U대회> 스키점프장 완공”. 《연합뉴스》. 1996년 9월 16일. 
  6. “茂朱리조트내 국제슬로프장 준공”. 《연합뉴스》. 1996년 12월 4일. 
  7. 이은아 기자 (2011년 6월 27일). “부영이 인수한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새 출발”. 매일경제. 
  8. 장대석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 이름 변경 안돼””. 중앙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9. 최수학 기자 (2011년 7월 11일). '무주리조트' 명칭 되찾자”. 한국일보.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10. 이윤승 기자 (2011년 7월 22일). “무주군의회 "무주리조트 명칭 환원하라". 연합뉴스. 
  11. 박임근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가 무주를 빼다니…”. 한겨레. 
  12. 박용근 (2011년 8월 30일). “덕유산리조트 아니라 ‘무주리조트’입니다”. 경항신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