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

서울특별시 중랑구에 위치한 법정동

묵동(墨洞)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 법정동이다.[1]

묵제1동
墨第1洞
묵제1동주민센터
묵제1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Muk 1(il)-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중랑구
행정 구역33개 , 263개
법정동묵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공릉로2가길 5
지리
면적1.20km2
인문
인구34,479명(2022년 2월)
세대13,781세대
인구 밀도28,7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중랑구 묵1동 주민센터
묵제2동
墨第2洞
묵제2동주민센터
묵제2동주민센터
로마자 표기Muk 2(i)-dong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서울특별시 중랑구
행정 구역25개 , 205개
법정동묵동
관청 소재지서울특별시 중랑구 동일로157길 29
지리
면적0.70km2
인문
인구18,662명(2022년 2월)
세대8,955세대
인구 밀도27,000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중랑구 묵2동 주민센터

개요 편집

1913년 12월 29일 중랑 지역은 경기도 양주군 구리면(현재의 상봉·중화·묵·망우·신내동)과 고양군 뚝도면(현재의 면목·중곡동)의 일부가 되었다.[2] 1949년 8월 15일에 서울특별시 구역 확장으로 고양군 뚝도면 면목리가 서울시로 편입되었고, 1963년 1월 1일 다시 양주군 구리면의 상봉·중화·묵·망우·신내리가 편입되어 현재의 상봉·중화·묵·망우·신내동이 되었다. 1970년 5월 18일동대문구에 편입되어 행정동간 조정으로 면목동을 면목1동·2동으로 분동하였으며, 1973년 7월에는 관악구, 도봉구의 2개 구가 증설됨과 동시에 구조정으로 면목동의 일부가 성동구로 편입되면서 면목1동을 나누어 면목3·4동을 증설하였으며, 1977년 9월 1일에는 면목1동 일부를 면목6동으로 분동하였다. 그 후 1988년 1월 1일 인구가 많은 구를 분구하여 중랑구·노원구·서초구·양천구·송파구의 5개 구가 증설되었는데[3], 중랑구는 동대문구로부터 분리·신설되었으며, 17개동을 분할하고 동명칭은 면목1·2·3·4·5·6·7동, 상봉1·2동,중화1·2동, 묵1·2동, 망우1·2·3동, 신내동으로 하였다.

교육 편집

교통 편집

■■ 서울 지하철 7호선

주거 편집

아파트 편집

묵동

각주 편집

  1. 묵동의 특성 및 일반현황[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6월 30일 확인
  2. 조선총독부령 제111호
  3. 대통령령 제12367호('87.12.31 공포)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