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산
문복산(文福山)은 경상북도 경주시과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높이 1,014m의 산이다. 영남 알프스의 산 중에서 가장 낮은 산이다. 문복이라는 노인이 이 산에 들어와 평생 도를 닦고 살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1]
문복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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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福山 | |
높이 | 1,014 m |
위치 | |
위치 | ![]() - 청도군 |
좌표 | 북위 35° 40′ 34″ 동경 129° 02′ 03″ / 북위 35.67612° 동경 129.03417° 좌표: 북위 35° 40′ 34″ 동경 129° 02′ 03″ / 북위 35.67612° 동경 129.0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