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집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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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집 서울(Literature House Seoul)은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시민·청소년을 위한 문학예술공간이다.
 2014년 9월 문학의 집 |
2001년 10월 26일 개관했다. 남산 기슭에 자리잡은 건물은 대지 240평에 148평 규모의 지상2층 양옥으로 1975년 이후 1990년 초까지 안기부장 공관 및 관리시설로 활용돼 오다 1996년 서울특별시에 매입됐다. 현재 수요 문학특강,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 시낭송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2][3][4][5][6][7][8]
각주 편집
- ↑ “남산 '문학의 집·서울' 5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풍성”. 2015년 9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남산 문학의 집’ 앞에 쉼터 조성”.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남산 "문학의 집" 앞에 쉼터 조성”.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서울 '남산 문학의 집' 인근에 쉼터 조성”.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시민휴식공간으로 바뀐 '남산 문학의 집'”.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옛 중정 남산공관 '문학의 집'…문화가 숨쉬는 '열린공간'으로”.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남산 옛 안기부장 공관 ‘서울문학의 집’ 탈바꿈”.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서울 남산 '문학의집-서울' 26일 개관”. 2015년 9월 29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