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가재

붉은가재

미국가재 또는 붉은가재가재의 일종이다. 북멕시코에서 서플로리다, 남일리노이와 남오하이오 주에 걸쳐 분포하는 종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미국가재(붉은가재)
Ecrevisse de louisiane.JPG
수족관의 미국가재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필요(LC: least concern)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아문: 갑각아문
강: 연갑강
아강: 진연갑아강
상목: 진하상목
목: 십각목
아목: 범배아목
하목: 가재하목
과: 가재과
속: 미국가재속
종: 미국가재
학명
Procambarus clarkii
(Girard, 1852)

습성편집

미국이 원산지인 미국 가재는 하천, 농수로, 저수지 등에 서식하며 동물 사체, 물고기, 곤충, 수생식물 등을 먹이로 삼는다. 잡식성에 환경 적응력이 높아 생존력이 매우 강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가재는 강바닥과 논둑 등에 굴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이는 물을 탁하게 하고 녹조의 원인인 침전물 영양염류에 변화를 일으킨다. [1]

경제적 영향편집

미국 가재는 대량으로 양식이 가능해 현재 수입하는 가재 중 대부분이 미국 가재이다. 회사가 연구를 위해 사용하기도 하며, 사람들이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한다. 포르투갈에 바이소 몬데고 지역에서 큰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2]

애완동물편집

수족관 등에서 미국가재를 볼 수 있으며, 애완용으로 기른다. 관상용으로 품종개량이 활발하게 되어, 흰색, 오렌지색 미국가재[3] 등 여러 개량종도 많이 있다. 그러나 하천에 흘러들어가면 곰팡이균을 퍼뜨려 토종 생물을 죽일 수도 있으므로 기르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4]

외래종편집

미국가재는 동아시아의 하천 생태계에 적응하면서 생태계 교란 외래종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7년에 용산가족공원에서 여러 마리가 잡혀 화제가 되었으며, 2006년에 또 여러 마리가 잡힌 바 있다.[5]. 일본에서는 이미 심각한 외래 침입종으로 이나 농수로 등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논에 굴을 파고 살며 가재낚시로 쉽게 잡을 수 있다.

식용편집

미국가재는 미국, 캄보디아, 유럽, 중국,아프리카, 호주, 태국, 캐나다, 뉴질랜드, 카리브해에서 먹으며,미국에서 수확된 가재 중 약 98%는 루이지애나에서 온다. 루이지애나가 전 세계 90%의 미국가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70%를 소비한다.[6] 일반적으로 큰 냄비에 미국 가재와 조미료(소금, 고추, 레몬, 마늘, 월계수 잎 등),막대 옥수수, 감자를 함께 끓여서 요리하며,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7]


각주편집

  1. 미국가재 뭐길래…EU '위해를 끼치는 외래종' 지정까지아주뉴스
  2. “보관 된 사본” (PDF). 2016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19년 8월 23일에 확인함. 
  3. '화이트 클라키', '오렌지 클라키'라고 불린다.
  4. "애완용 독거미, 수입 안 된다"…생태계 교란 위험. MBC뉴스. 2013-12-28.
  5. 한국의 주요 외래 동,식물. 국립환경과학원. 지오북. ISBN 10-8994242171 ISBN 13-9788994242170
  6. Larry W. de la Bretonne Jr. & Robert P. Romaire (1990). “Crawfish production: harvesting, marketing and economics” (PDF). 《SRAC Publication》 (Southern Regional Aquaculture Center) 42. 2010년 12월 12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