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향을 받은 영세중립론

미국의 영향을 받은 영세중립론》(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 은 우남 이승만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논문 제목이다.[1] 그는 1910년 6월 14일 졸업식에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그 당시, 프린스턴 신학교의 총장은 우드로 윌슨이었다. 이승만의 논문은 웨스트 학장의 주선으로 프린스턴 대학 출판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2]

논문 내용 편집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법상 전시 중립제도의 발달에 관한 것이다.

참고한 인물 편집

각주 편집

  1. Rhee, Syngman (1912). 《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 Princeton, Princeton university press. 
  2. 정, 인섭 (2019년 6월 27일). “이승만은 왜 박사논문을 이 주제로 택하였나?”. 《뉴데일리》. 2020년 3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