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가하라 신호장

미네가하라 신호장(峰ヶ原信号場)에노시마 전철선신호장으로, 에노시마 전철 가마쿠라코코마에 역시치리가하마 역 사이에 있다.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 있다. 열차교행을 위한 신호장이므로 여객취급은 하지 않으며, 여객시설도 없고, 승강장도 없다. 열차교행을 위한 시설과 신호설비, 이를 관리 및 관제하는 건물만이 갖추어져 있다. 이 신호장에 들어오는 모든열차는 교행하는 열차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지지 않고 일단정차한다.

미네가하라 신호장
미네가하라 신호장에서 교행하는 열차.
미네가하라 신호장에서 교행하는 열차.
개괄
소재지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시치리가하마
좌표 북위 35° 18′ 22.9″ 동경 139° 30′ 19.9″ / 북위 35.306361° 동경 139.505528°  / 35.306361; 139.505528
개업일 1953년 8월 20일
비고 신호장.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다.
노선
에노시마 전철선
후지사와 기점 5.1km
시치리가하마
(0.5 km)

개요편집

미네가하라 신호장은 열차교행을 위한 신호장으로, 2선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단선노선인 에노시마 전철선에서 열차를 증차 하기 위해서는 열차가 교행할 수 있는 장소를 늘려야 했다. 이를 위해 미네가하라 신호장은 전후(戰後, 태평양전쟁)에 개설되었다. 동시에 근처에 있던 히사카 역(日坂駅)이 가마쿠라코코마에 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는 새벽이나 심야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가 이 신호장에서 반드시 정차하게 되어있는 열차시각표가 작성되고 있다.

선로 옆에는 미네가하라 전기실이라는 건물이 있으며, 이곳에서 신호와 관계된 조작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비상시에는 직원이 출장을 나와 직접 교행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한, 옛날 이 신호장 부근에 구 시치리가하마 역이 있었다. 현재의 시치리가하마 역2차 세계대전 중에 구 시치리가하마 역이 폐역된 후, 1951년에 유키아이 역의 이름을 바꾼 것이다. 구 시치리가하마 역과 유키아이 역(현재의 시치리가하마 역) 사이에는 미네가하라 역이, 히사카 역(현재의 가마쿠라코코마에 역)과 구 시치리가하마 역 사이에는 다니자와 역이 있었다.

  • 옛날 역 순서 : 히사카 - 다니자와 - 시치리가하마 - 미네가하라 - 유키아이(이전에는 다나베였다.)

역사편집

미네가하라 신호장은 1953년 8월 20일에 개설되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