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산 (경상남도)

미륵산(彌勒山)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에 있는 해발 461m의 이다.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으로 선정되었다.

미륵산
彌勒山
미륵도의 미륵산 전경. 산봉우리 쪽에 보이는 시설물은 한려수도 케이블카의 정류장이다
높이461m m
위치
미륵산 (경상남도) (대한민국)
경남 미륵산의 위치
위치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좌표북위 34° 48′ 41″ 동경 128° 24′ 59″ / 북위 34.8113474° 동경 128.416264°  / 34.8113474; 128.416264좌표: 북위 34° 48′ 41″ 동경 128° 24′ 59″ / 북위 34.8113474° 동경 128.416264°  / 34.8113474; 128.416264
등산
등산로용화사 광장->관음사->도솔암->미륵재->정상->미래사->띠밭등->용화사 광장(2시간)

개요편집

미륵산은 중생대 백악기 말기에 분출된 화산으로, 그 명칭은 미륵존불이 장차 강림할 곳이라고 하여 명명되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현재는 육지와 연결된 미륵도 중앙에 있는 이 산에는 이름에 걸맞게 유명한 사찰이 여러 곳 있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미래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암자가 산재해 있다.[1]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된 용화사, 고려 태조도솔 선사가 창건한 도솔암, 조선 영조 때 창건된 관음사, 50여 년 전 지은 미래사 등이다.[2] 용화사에는 석조여래상(경남유형문화재 43호)과 고려중기의 작품인 지장보살상과 시왕상 등이 보존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봉수대터 등이 유명하다.

당포성지(경상남도 지방기념물 제 63호)는 미륵도의 산양읍 삼덕리 야산의 능선을 따라 축성된 산성으로 길이 약 750m의 성지가 남아 있다. 자연석 이중기단에 높이 약 2.7m, 약 4.5m 의 폭으로 쌓은 이 성벽은 고려·조선시대의 전형 적인 석축진성으로 고려 말 최영 장군이 왜구의 침입에 대비코자 군사와 백성들을 동원하여 쌓았다고 전한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 보인다. 그리고 한산대첩의 현장도 볼 수있다.[3]

2008년 3월 1일 통영시는 이 산에 《통영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화보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