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마리 우리 두리
"미리 마리 우리 두리"는 1988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1985년 9월 제작에 착수했지만 제작사인 서울영화사가 그 해 11월 부도를 낸 데 이어 유지인 (마리 역)의 결혼 등의 이유 탓인지 촬영이 중단됐다가[1] 1987년 7월 촬영이 재개됐다.
미리 마리 우리 두리 Miri, Mari, Wuri, Du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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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고영남 |
각본 | 윤삼육 |
제작 | 현진 |
촬영 | 정필시 |
편집 | 현대원 |
음악 | 김기웅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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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02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각주
편집- ↑ “兪知仁(유지인) 다시 스크린에「미리마리┈」촬영再開(재개)”. 경향신문. 1987년 7월 24일. 2019년 3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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