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브레알(프랑스어: Michel Bréal)은 프랑스문헌학자로서, 현대 의미론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또한 친구 피에르 드 쿠베르탱에게 최초의 근대 올림픽인 1896년 아테네 올림픽마라톤 경주를 추가할 것을 제안한 "마라톤의 창시자"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미셸 브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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