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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동(美修洞)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행정동이다. 통영대교,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산양관광도로미륵도 관광코스의 관문이다. 통영의 제일의 횟집단지를 비롯한 해저터널, 해양관광공원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선금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체육공원, 수변산책로, 약수터 등 시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웰빙공간이자, 청정해역 수산물 가공업체 지역으로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1]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동
美修洞 Misu-dong
Tongyeong-city-map.png
면적 2.48 km2
인구 13,621명 (2011.6.1)
인구밀도 5,492 명/km2
세대 4,935가구 (2011.6.30)
법정동 미수동
21
104
동주민센터 통영시 미수로 92-10
홈페이지 미수동주민센터

목차

연혁편집

미수동은 1780년대 발간된 옛 문헌에는 이곳을 《독오지리》(禿吾之里) 또는 《독오피》(禿吾皮)(1860년대)라 하였다. 이는 이곳의 광바구 끝에서 보디섬까지의 해안선이 마치 활과 같이 생겼다하여 활과 활시위를 연결한 고자 맨것이 닿는 곳인 도고지, 그리고 이곳에 붙여놓은 가죽을 도고피라고 하는바 이도고지와 도고피를 단순히 한자로 옮겨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 후 1900년의 행정개편 때 ‘미오동’(美吾洞)이라 하였으며, 민간인에게 구전되어 오기는 《독오지》에서 ‘미오지’로 불려 오다가 ‘미우지’로 음이 변하여 지금까지 불리어 오고 있다. 1914년 미오동과 지금의 미수2동인 남수동(南修洞)을 합동하여 미수리(美修里)라 불리게 되었다. 또한 세포고개는 미수1동과 산양읍을 경계짓는 고개인데, 옛날 미수1동 마을을 ‘미우지’라 하여 이곳을 ‘미우지고개’라 불렀다. 산양읍의 가는개 마을의 이름을 따서 ‘세포고개’ 또는 ‘가는개고개’ 등으로 불리고 있다. 미수1동의 선금산 중턱에는 큰 바위가 두 개가 있는데 아래 위로 붙어 마치 맷돌처럼 생겼다 하여 ‘맷돌바구리’라는 바위가 있다. 골짜기로는 선금산 폭포아래의 골짜기를 물뱅이골이라고 지칭하며 또 ‘빙암곡’(氷岩谷)이라고도 하고 ‘어름박골’이라고 한다. 또 ‘어름박골’ 서쪽에 있으며 이 골짜기에 가지밭이 있었다 하여 지금까지 ‘까지박골’이라 불리고 있다. ‘미우지약천’이라 하여 미수1동 미우지 마을에 있는 우물인데 옛 문헌에 ‘빙암약천’이라 전하며 현금산 아래에 있다고 하였다. 지금은 폐쇄되었으며 약천이라 쓴 표석만이 이곳 길가에 놓여 있다.[2]

관광편집

교육편집

각주편집

  1. 미수동 지역특성 Archived 2017년 6월 19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7월 19일 확인
  2. 미수동 유래 및 연혁 Archived 2017년 6월 19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7월 19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