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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스페이스 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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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MRJ

미쓰비시 스페이스제트(영어: Mitsubishi SpaceJet)는 미쓰비시 중공업이 생산 예정인 70-92인승[1]의 여객용 제트기이다. 미쓰비시는 현재 보잉 787에 사용되는 복합재 날개를 생산하는 데 관여하고 있으며, MRJ는 기체에 복합재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최초의 regional jet이 될 전망이다. 공식 개발 프로그램은 2008년 4월 1일에 시작되었다.

미쓰비시 항공기 제조사가 제조한 70~90명의 승객을 쌍발 엔진 지역 제트 항공기 좌석으로, 이미 항공우주 제조업체인 스바루사의 설계 지원을 받아 다수 소유주인 미쓰비시 중공업과 소수 소유주인 도요타 자동차 회사가 제휴한 것이다. 스페이스제트는 일본 내에서 제작·제작된 첫 여객기는 1960년대 NAMC YS-11 이후 일본 내에서 제작되는 항공기다.

MRJ의 첫 비행은 2015년 11월이었으며 몇 차례 지연된 후, 현재 배달은 2020년 중반에 시작될 예정이다.

역사편집

1962년 일본이 국가 주도로 개발한 전후 첫 여객기 일본항공기제조 YS-11(프로펠러기, 최대이륙중량 23톤) 이후 53년 만인 2015년에 미쓰비시 MRJ(제트엔진, 최대이륙중량 40톤)가 처음으로 일본 내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2011년 시험비행 계획이었지만, 4년이 지연되었다.

일본 미쓰비시항공기가 중거리 제트여객기로 개발중인 'MRJ70'를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구미 항공당국의 형식증명 취득이나 항공기 설계 등을 위해 외국인 기술자 300여 명이 일하고 있다. 탄소섬유복합소재(CFRP) 가공 기술로 제작돼 연비와 기체 강도가 뛰어난 게 MRJ의 특장점이다. 경쟁 기종 보다 20% 연비가 향상되었다.

2018년 미쓰비시 MRJ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이 분야의 핵심 경쟁자는 캐나다 봄바르디에, 브라질 엠브라에르인데, 유럽 에어버스가 캐나다 봄바르디에를 인수하고, 미국 보잉이 브라질 엠브라에르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100인승 이상의 대형항공기 시장은 보잉과 에어버스가 세계시장을 양분해 왔고, 100인승 이하의 중형여객기 시장은 브라질의 엠브레어사와 캐나다의 봄바디어사가 장악해 왔다.

제원편집

MRJ90 시리즈와 MRJ70 시리즈는 동체의 길이가 다르다. 엔진은 프랫 앤 휘트니기어드 터보팬(geared turbofan) 엔진을 사용한다.

MRJ90STD MRJ90ER MRJ90LR MRJ70STD MRJ70ER MRJ70LR
좌석 수 86-92 70-80
길이 35.8m 32.8m
30.9m
높이 10.0m
엔진 77.1kN × 2 69.1kN × 2
최대 이륙 중량 39,600kg 41,450kg 42,800kg 36,850kg 38,400kg 40,200kg
최대 착륙 중량 38,500kg 36,200kg
비행 거리 (정원 탑승 기준) 1,630km 2,590km 3,330km 1,700km 2,590km 3,630km
순항 속도 마하 0.78
최대 운용 속도 마하 0.82
이륙 시 활주 거리 1,450m 1,580m 1,670m 1,300m 1,400m 1,530m
착륙 시 활주 거리 1,450m 1,390m

경쟁 기종편집

MRJ는 다음과 같은 항공기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 90인승 여객기편집

각주편집

  1. 개발중인 MRJ100은 100인승이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