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토머스 (가수)
미키 토머스(Mickey Thomas, 1949년 12월 3일~)는 미국의 록 음악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이며 기타리스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1965년에 기타리스트로 첫 데뷔하였다.
미키 토머스 Mickey Thom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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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존 마이클 토머스 John Michael Thomas |
출생 | 1949년 12월 3일 미국 조지아 주 케어로 | (74세)
성별 | 남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 |
장르 | 록 뮤직 팝 록 하드 록 블루스 록 아레나 록 라틴 록 사이키델릭 록 소프트 록 |
활동 시기 | 1965년 ~ 현재 |
악기 | 기타, 피아노, 보컬 |
관련 활동 | 제퍼슨 스타십 스타십 |
웹사이트 | starshipcontrol |
그는 1965년 싱어송라이터 엘빈 비숍(Elvin Bishop)의 앨범에 기타리스트와 배킹 보컬리스트로 참여하여 첫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기타리스트 활동하다가 1976년 솔로 가수 정식 데뷔하였고, 1978년 제퍼슨 스타십(Jefferson Starship)에 기타리스트 가담하여 활동하다가, 1982년을 기하여 제퍼슨 스타십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1984년 스타십(Starship)이라는 하드 록 음악 밴드를 결성하여 기타리스트 겸 보컬리스트 활동하였고, 이후로는 특히 스타십이라는 이 밴드에서 큰 유명세가 섞인 인기를 거두었다. 참고로 여담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보컬 팝 음악 그룹 코리아나의 보컬리스트였던 탐 리(이승규)가 미국 음악 활동 시절에도 그와 부합한 수준의 가창력과 비주얼로 한때 이슈가 되었다.
음악 작품 편집
제퍼슨 스타십 편집
스타십 편집
유명세 편집
그는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We built this city》라는 노래 작품과 《Nothing's gonna stop us now》라는 노래 작품이 각각 대중적으로 히트한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프런트 보컬리스트로 널리 잘 알려져 있다.
외부 링크 편집
- 두산대백과사전 - 하드 록 밴드 "스타십(Starship)"의 기원이었던 사이키델릭 록 밴드 "제퍼슨 에어플레인(Jefferson Airplane)"
- Melon 아티스트 데이터베이스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
- 엠넷 아티스트 데이터베이스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
- maniadb - 미국 하드 록 가수 미키 토머스(Mickey Thomas)[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maniadb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Daum 데이터 사전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We built this city》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 미국 하드 록 음악 밴드 "스타십(Starship)"의 《Nothing's gonna stop us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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