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신
민신(閔伸, ? ~ 1453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文臣)이며, 조선국 이조판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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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신
閔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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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국 이조판서 (朝鮮國 吏曹判書) | |
| 임기 | 1453년 6월 8일 ~ 1453년 10월 10일 |
| 군주 | 조선 단종 이홍위 |
| 섭정 | 김종서 |
| 이름 | |
| 별명 | 아호(雅號)는 돈암(遯菴) 시호(諡號)는 충정(忠貞) |
| 신상정보 | |
| 출생일 | ? |
| 거주지 | 조선 한양 |
| 사망일 | 1453년 |
| 사망지 | 조선 한양에서 계유정난 사건으로 피살됨. |
| 국적 | 조선 |
| 경력 | 문신(文臣) |
| 정당 | 무소속 |
| 종교 | 유교(성리학) |
단종의 충신 중 삼중신의 한명이다. 본관은 여흥(驪興)으며 호는 돈암(遯菴)이다.
그는 세종 때 형조정랑, 사헌부장령, 지사간원사, 동부승지, 좌부승지, 우승지, 좌승지, 공조참판, 형조참판, 대사헌, 동지중추원사, 이조참판, 경기도관찰사, 호조참판, 형조판서를 지냈고 문종 때 병조판서, 단종 때인 1453년 이조판서를 지냈다. 계유정난 때 살해되었다. 조선 정조 때 신원 회복되었으며 시호는 충정(忠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