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공동체통일방안

민족공동체통일방안(民族共同體統一方案)은 대한민국의 14대 대통령인 김영삼이 제시한 통일방안이다.

개요편집

김영삼 정부199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통해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제시하였다. 노태우 정부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계승한 것으로, 냉전의 종결과 남북 화해 분위기 등 당대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였다.

다음의 3단계를 거쳐서 통일을 이룬다는 구상이다.[1]

  1. 화해·협력 단계
  2. 남북연합 단계
  3. 통일 국가 완성 단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반응편집

김영삼 정부의 통일 방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연방제 통일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고 공명정대한 통일방도"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정일의 영도아래 이의 실현에 전력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2]

영향편집

이후에 들어선 대한민국 정부들은 이를 계승하고 보완해나갔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민족발전 공동계획 제안, 매일경제, 1994년 8월 16일
  2. 金正日 영도아래 `연방제통일' 추진, 연합뉴스. 1994년 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