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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바로찾기연구원은 찬란한 민족문화 및 예술의 개발․보급으로 건전한 민족의식과 올바른 가치관 고취 선양을 목적으로 1997년 12월 22일 새로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도렴동 115 삼육빌딩 307호에 있다.

역사편집

‘민족사바로찾기국민회의’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였다. 1986년 ‘민족사바로찾기국민회의’가 결성되어 윤보선 전 대통령이 초대 의장을 맡아 활동해 오다가, 타계 후 최규하 전 대통령이 1991년부터 1993년까지 3년간 2대 의장직을 맡았고 3년간 의장직을 맡은 최 전 대통령은 연구원측의 의장 연임 권유에도 불구, "공직은 주어진 임기를 마치면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며 본인은 명예의장으로 물러나고, 재임 시절 광주학생운동기념일을 '학생의 날'로 제정하는 등 역사문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윤택중 전 문교부장관에게 3대 의장직을 물려줬다. 이후 1997년 ‘민족사바로찾기연구원’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윤 전 장관이 타계하자 최 전 대통령은 "연구원은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학자가 맡는 것이 옳다"며 국사편찬위원과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평생 민족사관 정립에 애써온 역사학자인 박성수 씨를 4대 원장으로 추대해 현재에 이르렀다.[1]

주요 사업편집

  • 학술지 「배달문화」 발간
  •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
  • 문화유적 탐방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최규하 전대통령 별세 박홍기기자, 서울신문(2006.10.23) 기사내용 참조

참고 자료편집

  • 『독립운동 총서』, 민족사 바로찾기 국민회의 편집, 민문고(199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