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지산 특전사 동사 사고
민주지산 특전사 동사 사고(岷周之山 特戰司 凍死 事故)는 1998년 4월 1일 5 공수 특전 여단이 천리행군 훈련을 하던 도중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에 소재한 민주지산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이상기온으로 인하여 장교 1명과 부사관 5명이 사망한 사고이다.[1] 국방부에서는 이 사고를 바탕으로 한 아! 민주지산이라는 영화를 1999년에 촬영했다.
사망자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선배님 숭고한 희생…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육군 국제평화지원단·17사단, 순직용사 추모”. 2019년 8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7월 3일에 확인함.
- ↑ 충남대학교
외부 링크
편집- 아! 민주지산 - 국방홍보원 국방TV 영상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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