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2017년)

대한민국의 극좌 정당이자 제4야당

민중당(한국 한자民衆黨, 영어: Minjung Party)은 2017년 10월 15일에 창당된 대한민국극좌 정당이다.

민중당
표어 비정규직과 청년들의 정당
광장의 주인에서 정치의 주인으로
이념 진보주의
좌익대중주의[1]
내부 정파
좌익 내셔널리즘[2]
레닌주의[3][4]
스펙트럼 좌익[5] ~ 극좌[6]
당원  (2018년 12월) 60,000명
당직자
상임대표 이상규
원내대표 김종훈
공동대표 강규혁
김기형
김은진
손솔(청년당)
안주용
이화수(여성-엄마당)
장지화(여성-엄마당)
정태흥
역사
창당 2017년 10월 15일
선행조직 새민중정당
민중연합당
예하 부문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7길 11 한국잡지협회 빌딩 5층
정책연구소 민중정책연구원
학생조직 학생위원회
청년조직 청년위원회
의석
국회의원
1 / 295
광역단체장
0 / 17
기초단체장
0 / 226
광역의원
0 / 824
기초의원
11 /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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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노엄 촘스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명예교수, 램지 클라크 전 미국 법무장관, 팀 쇼럭 저널리스트, 안은희 함석헌 사상연구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로부터 출범을 축하받은[7][8] 바가 있는 민중당은 2017년 10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새민중정당민중연합당 양당의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통해 합당을 공식 완료하고, 오후 2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쟁 없는 나라', '민중에게 권력을, 민중에게 행복'을 대회 슬로건으로 내걸고 1만여 명의 전국 당원과 함께 민중당 창당 선언에서 "촛불혁명의 계승, 자주와 평화, 비정규직 철폐를 향한 좌파 단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하면서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여성들의 직접정치운동의 확대로 새로운 정치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히며 광장 출범식을 개최하였다.[9][10]

2017년 치뤄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울산광역시 동구에서 선출된 김종훈과 울산광역시 북구에서 선출된 윤종오가 창당하여 소속되어 있었으나, 이후 윤종오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로 판정되어 의원직을 박탈당하여[11] 1석이 되었다.

역사편집

  • 2017년 10월 11일: 새민중정당 이은혜 대변인 기자회견[12]
  • 2017년 10월 12일: 민중연합당 인천시당과 새민중정당 인천시당 창당준비위원회의 합당 기자회견[13]
  • 2017년 10월 15일 오후 2시: 공식 창당과 당원이 참여하는 창당 대회 개최
  • 2017년 10월 15일: 서울시당, 울산시당 창당[14]

기반편집

일부 언론은 민중당에 대해 대한민국 학생 운동의 한 갈래인 민족 해방 계통의 정당으로 여기고 있으나, 실제 당에서는 1990년대 이전에 사라진 이러한 양분론에 기초한 인식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다. 가령, 당내 중앙교육원에서는 제3세계론과 영미권의 최신 학설은 물론, 민족 모순과 계급 모순을 둘 다 중시하고 블라디미르 레닌의 《제국주의론》을 중점으로 당 간부를 양성하는 등, 과거 종파주의 사고에서 벗어난 점을 많이 보이고 있다. 민중당은 기본적으로 반미주의, 반제국주의, 한반도 통일 적극 지향이라는 점에서 민족주의의 성격도 갖추고 있는 정당이나, 이러한 특성은 국내 공산주의자들도 갖추고 있는 특성이다.

또한 당 강령에 별도의 양성평등 강령을 추가함으로써 여성주의자의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는 점[15]에서 1990년대 초 이전의 학생 운동의 성격으로 이 당을 판단하기는 상당히 어려우며, 기본적으로 좌익 포괄 정당의 성격을 갖추고 있다.

구조편집

대의원대회편집

민중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관은 대의원대회이다. 민중당 대의원대회 대의원은 당고문, 상임대표, 상임대표단,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지역당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직 중앙위원, 선출직 대의원 등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모든 당원에 피선거권을 부여하며, 여성과 장애인에게 각각 5%의 최소할당제를 적용하고 있다. 선출직 대의원은 2년마다 열리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당원에 의해 선출되며, 대의원대회는 강령, 당헌, 당규, 당 정책 결정, 당 지도 결정, 합당 결정 등을 총괄한다.[16]

중앙위원회편집

중앙위원회는 상임대표단, 국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시·도 지역당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직 중앙위원 등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며, 모든 당원에 피선거권을 부여하며, 여성과 장애인에게 각각 5%의 최소할당제를 적용하고 있다. 중앙위원회는 정해진 분기마다 소집되며, 당헌, 당규 해석, 개정, 재정 등에 관여할 수 있으며, 시·도 내 단위세포당 성립, 당내 안건 검토 및 안건 수립 등의 권한이 있다.[17]

당무위원회편집

당무위원회는 대표단, 시·도 지역당 위원장이 겸하며, 의장은 상임대표가, 부의장은 상임대표가 지명한 공동대표가 맡는다. 정기 당무위원회는 월 1회 의장의 주관에 따라 소집되며, 대표단이 제출한 안건의 의결 및 집행과 기타 당헌·당규에서 규정한 권한이라는 두 가지 권한을 갖는다.[18]

중앙교육원편집

중앙교육원은 민중당의 당 간부를 양성하기 위해 조직된 당내 기관이다. 중앙교육원장은 상임대표가 임명한다.[19]

하위 정당편집

역대 정당 당원편집

주요 선거 결과편집

국회의원 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지역구 비례대표 정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득표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20년 21대 0/300
0%

지방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18년 7회 0/17
0%
0/226
0%
0/824
0%
11/2927
0.38%

재보궐선거편집

실시년도 선거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당선자 수 당선비율
2018년 6·13 재보선 0/12 0%
2019년 4·3 재보선 0/2 0% 0/3 0%
2020년 4·15 재보선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