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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건설 현장을 방문한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Barakah nuclear power plant)는 아랍에미리트의 첫번째 원자력 발전소이다.

목차

역사편집

2009년 12월, UAE 원자력 공사(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ENEC)는 한국전력의 APR-1400 원전을 선정했다. 4기에 200억 달러 규모 계약이다. 2017년 전기 공급을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UAE 원자력 공사 이사회 의장은 칼둔 알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행정청장이다. 칼둔 청장은 UAE 실권자인 무하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57) 아부다비 에미리트 왕세제의 최측근이다.

바라카 원전은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약 230km 떨어진 루와이스에서 다시 50 km 서쪽에 위치해 있다.

2018년 3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무하마드 왕세제와 함께 1호기 준공식에 참석했다.[1]

연표편집

  • 2009년 1월 15일, UAE-미국 원자력협정(en:U.S.–UAE 123 Agreement for Peaceful Civilian Nuclear Energy Cooperation) 체결, 영구적으로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재처리 금지
  • 2009년 11월 초, UAE가 프랑스 원전 수주 공식 통보
  • 2009년 11월 6일, 이명박 대통령이 무함마드 왕세제와 통화. 형제 국가 관계를 제안하자 긍정적 반응
  • 2009년 11월 11일, 무함마드 왕세제가 "입찰을 연기했다"고 전화로 통보
  • 2009년 12월 26일, 이명박 대통령 UAE 방문, UAE 할리파 빈 자이드 나하얀 대통령과 정상회담. 칼리파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원전 건설을 한국에 맡기는 수주 결정을 발표
  • 2009년 12월 29일, 원전 수주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 53.1% 돌파
  • 2011년 1월 11일, 아크 부대 파병
  • 2012년 11월 21일, 이명박 대통령 UAE 원전 착공식에 참석, 무함마드 왕세제가 이명박 대통령 연임시 대선 지원 약속
  • 2013년 2월 25일, 박근혜 제18대 대통령 취임
  • 2013년 12월 10일, 아크부대의 군수물자를 전평시에 용이하게 보급하기 위해, 한국과 UAE의 군수분야 국장급이 만나 비공개 상호군수지원협정(MLSA) 체결
  • 2016년 2월 24일, 아크 부대를 그린 태양의 후예 1회 방송
  • 2016년 10월 20일, UAE 아부다비에서 한국전력과 UAE 원자력공사(ENEC)와 UAE원전 수명기간인 60년 동안 운영을 담당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계약을 체결. 조환익 한전 사장과 무하메드 알 하마디 ENEC 사장은 이날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락 아부다비 행정청 장관 겸 ENEC이사회 의장이 배석한 가운데 투자계약서에 서명했다. 원전 4기 건설계약 20조원, 60년간 운영계약 54조원, 부품수출을 합치면 90조원 규모의 사업이다.
  • 2017년 12월 9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UAE에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방문, 대한민국-아랍에미리트 외교 갈등 논란
  • 2018년 3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바라카 원전 1호기 준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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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1. 文 "바라카 협력 모델 더 풍부해질 것…UAE 서부개발권도 약속", 중앙일보,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