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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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노래》는 1998년 4월 20일부터 1998년 7월 28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월화 드라마였는데 간접광고 논란[1]이 있었으며 아울러, 폭력 장면을 내보내어[2] 비난을 샀다. 한편 동시간대 시청률 경쟁 중인 MBC 월화 드라마 《세상 끝까지》, MBC 월화 드라마 《추억》 등에게 패하면서 저조한 시청률이 나오기에 이르렀다.
바람의 노래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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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TV |
방송 기간 | 1998년 4월 20일 ~ 1998년 7월 28일 |
방송 시간 | 매주 월요일 ~ 화요일 오후 9시 55분 ~ 오후 10시 55분 |
방송 분량 | 1시간 |
방송 횟수 | 30부작 |
연출 | 공영화 |
극본 | 최현경 |
출연자 | 신은경, 이창훈, 감우성 외 |
음성 | 한국어 |
당초 50부작으로 기획이 있었으나 30부작으로 20부작 줄여 조기 종영되었다.
제작진
편집극본
편집연출
편집- 공영화
등장 인물
편집각주
편집- ↑ 김태수 (1998년 7월 1일). “CF인가… 드라마인가…/노골적 간접광고 “위험수위””. 국민일보. 2016년 2월 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진성호 (1998년 5월 7일). “[TV드라마] 홈드라마까지 주먹질 난무”. 조선일보. 2016년 2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SBS 바람의 노래 다시보기
SBS 월화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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