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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사우(벨라루스어: Бары́саў, 러시아어: Бори́сов 보리소프[*], 폴란드어: Borysów 보리소프[*])는 민스크주베레지나강 인근에 있는 벨라루스의 도시이다. 대략 145,000명 정도가 거주하며, 민스크에서 북서쪽 74km 거리에 있다.

바리사우
Барысаў (벨라루스어)
Борисов (러시아어)
Flag of Barysau.gif Coat of arms of Barysaŭ.png
시기 휘장
행정
나라 벨라루스의 기 벨라루스
지역 바리사우군
행정구역 민스크주
역사
설립 1102년
인구
인구 144,945[1] (2015년)
광역인구 180,100 명
지리
면적 45.97 km2
해발 169 m
기타
시간대 FET (UTC+3)
우편번호 222xxx
지역번호 +375 01777

목차

역사편집

바리사우는 보리스라는 세례명을 지닌 폴라츠크 대공 로그볼로트 프세슬라비치가 보리소프라는 이름으로 도시를 건설하면서 로렌시아 연대기에서 처음 언급되었으며, 도시의 이름은 글자 그대로 보리스'를 뜻한다. 그후 다음 두 세기 동안에 도시가 불에 전소하여서 본래 있던 곳에서 조금 남쪽에서 재건되었다.

13세기 말에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영토가 되었다. 1569년 (루블린 연합 이후)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영토가 되었다가, 제2차 폴란드 분할의 결과로 1793년에 러시아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1796년 1월 22일,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가 상단은 민스크의 문장 그리고 하단은 하단은 은색 바탕에 두 개의 양식화된 탑이 있고 이 두 개의 탑 사이 공간 위에 열쇠를 손에 들고 있는 성 베드로의 모습이 있는 바리사우의 문장을 만들었다. 그 당시에 바리사우는 우예스트 도시였다.

1812년에, 바리사우는 나폴레옹의 군대가 베레지나강을 건넜을 때 중요한 장소였다. 프랑스군은 이곳에서 강을 건너는 것처럼 속이고 스투디안카 (Studianka)에 두 개의 나무 다리를 건설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추격하는 군대에서 탈출했다. 이 사건은 바리사우의 축제 기간에 재현되고는 한다. 나폴레옹 시대의 대포가 시립 박물관에서 보관되고 있다.

1871년, 브레스트모스크바 사이의 철도가 바리사우 인근에서 지나갔고, 철도역이 철도가 지나는 곳에 세워졌다. 1900년에 철도역 주변 지역이 도시에 합쳐졌다. 1917년 11월에 소비에트 러시아의 영토가 되었지만 독일에게 점령되었고 그 뒤에는 1918년부터 1920년까지 폴란드의 소유로 있다가 벨라루스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설립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에 바리사우는 1941년 7월 2일부터 1944년 7월 1일까지 나치 독일에게 점령되었으며,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었다. 33,000명 이상이 도시 주위에 세워진 6개의 처형장에서 살해당했다.

1948년 5월 이래로, 바리사우는 제65 군단이 되었다가 2001년에 벨라루스 공군북서 작전 사령부가 된 제7 탱크군의 본부가 자리잡고 있다. 2000년대에 바리사우스의 행정관 및 시장은 바실리 부르군 (Vassily Burgun)이었다.[2]

산업편집

제2차 세계 대전 후, 바리사우는 주요 산업 중심지가 되었고, 2002년 기준으로 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등 국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큰 공장 41개가 있다. 철도는 여전히 중요한 수단이지만 현재 기차는 송전선에서 동력으로 운용된다.

바리사우 내 주요 산업은 다음과 같다: Borisov Plant of Motor-and-Tractor Electric Machinery, Borisov Plant Avtogydrousilitel, Borisov Aggregate Works, the Ekran Company, Dzerzhynski Crystal Works, Borisov Plastics Plant, the 140th Repair Works, the 2566th Plant on Radioelectronics Equipment Maintenance, the Rezinotekhnika Company, Borisov Meat Packing Plant, Borisov Plant of Polymer Package Polimiz, the Belarusian-German joint venture Frebor, the Lesokhimik Company, the Metallist Company, the Paper Factory of the state emblem department under the Finance Ministry of the Republic of Belarus, the Borisovdrev Company, the Borisovkhlebprom Company, Borisov Bakery, Borisov Sewing Factory, the Shveinik Company, Kischenko Crafts Factory, Borisov Dairy, Borisov Tinned Plant, others. 산업 종사자는 31,019명에 이른다.[3]

주요 공장들은 다음과 같다:

  • BATE (전기 자동차 부품)
  • AGU (avto-gidro-usilitel — 러시아의 파워스티어링)
  • 제약 공장 (medpreparatov)
  • 터보압축기 공장 (agregatov)
  • 성냥 공장 (Borisovdrev)
  • BoriMak (파스타, 스파게티 면 생산 공장)
  • Zdravushka (유제품 공장)
  • Rezinotechnika (고무 공장)
  • 육류 가공 공장
  • DOC (목제룸 제조사)

문화 생활편집

 
Prospect Revolutsii

바리사우는 두 개의 다리로 연결된 강을 따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 기차역, 이스폴쿰 (과거 KPSS Gorispolkom), 참모 본부들과 중앙 광장들은 신시가지에 있다. 이곳에서는 대게 그러듯이, 가정들은 대부분 큰 현대식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도심 변두리에는 일부 단독주택이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아직 실내 상하수도가 갖춰지지 않은 곳도 있다. 물은 아르투아식 우물에서 나오며, 매우 깨끗하고 몸에 좋다.

행정편집

언론사편집

  • Borisovskiye Novosti 신문사: 두 개 언어로 된 사설 언론사. 시장이 신문의 발포를 막으려 했다는 스캔들과 관련이 있으며, 최근에는 법원에 의해 운영이 정지됐다[5]
  • Official “Adzinstva” : 벨라루스어로 된 신문.
  • 지역 TV사 "Skif"[6]

유명 인물편집

스포츠편집

주요 운동 시설은 축구 경기장 2개, 수영장 3개, 사격장 14개, 운동장 8개가 있다.

축구팀 바테 보리소프가 이곳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15번 들어올렸으며, UEFA 컵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적도 있다. 유명 농구팀 Berezina-RCOR도 여기를 연고로 한다. 유럽 여자 농구 선수권대회 (디비전 B)가 바리사우에서 조직됐다.

 
BATE 축구 경기장

국제 관계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