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란날다람쥐

바실란날다람쥐(Petinomys crinitus)는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이다.[2] 필리핀의 토착종이다. "필리핀날다람쥐" 또는 "민다나오날다람쥐"로도 알려져 있다. 민다나오날다람쥐(Petinomys mindanensis)와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Picto infobox reptile.png
바실란날다람쥐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최소관심(LC), IUCN 3.1[1]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쥐목
과: 다람쥐과
속: 난쟁이날다람쥐속
종: 바실란날다람쥐
(P. crinitus)
학명
Petinomys crinitus
(Hollister, 1911)

특징편집

바실란날다람쥐의 등 쪽 털은 상당히 두껍고 비교적 부드럽지만 배 쪽은 가늘다. 그리고 등은 갈색을 띠고 배 쪽은 좀 더 밝고 희거나 밝은 회색을 띤다. 꼬리의 털 색은 등과 같다. 겉모습은 일반적으로 동남아시아의 다른 날다람쥐 모습과 유사하지만 두개골 일부 형태가 다르다. 두개골이 넓고 납작하며 짧은 주둥이를 갖고 있다.

생태편집

나무 위에서 주로 생활하는 수상성 동물이고, 야행성이다. 저지대 우림과 산악 지대 우림 양쪽 모두에서 발견되지만 고지대 서식지에서 더 많이 서식한다. 고지대 서식지가 춥고 습하며 도달하기 더 어려운 원시림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분포 및 서식지편집

필리핀의 토착종으로 특히 민다나오섬과 인근 제도에서 더 많이 분포한다. 바실란주디나가트 제도주, 민다나오섬 (부키드논주, 남다바오주, 남라나오주, 서미사미스주, 동미사미스주, 북삼보앙가주), 샤르가오섬에서 발견된다. 해발 500m와 1,600m 사이의 열대 우림에서 서식한다. 인근 레이테섬사마르섬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각주편집

  1. Ong, P. & Heaney, L. 2016. Petinomys crinitus. The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6: e.T16733A22241533. https://dx.doi.org/10.2305/IUCN.UK.2016-2.RLTS.T16733A22241533.en. Downloaded on 10 August 2020.
  2. Thorington, R.W., Jr.; Hoffman, R.S. (2005). 〈SPECIES Petinomys crinitus.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754–818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