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뮌헨 공국

바이에른뮌헨 공국(Teilherzogtum Bayern-München)은 1392년에서 1505년까지 있던 신성 로마 제국의 공국이다.

바이에른뮌헨 공국
Teilherzogtum Bayern-München

1392년~1505년
국기
국기
수도뮌헨
정치
정치체제군주제
역사
역사 
 • 바이에른란츠후트 공국에서
바이에른뮌헨,
바이에른잉골슈타트 공국이 분리됨
1392년
 • 바이에른란츠후트,
바이에른뮌헨 공국,
바이에른잉골슈타트 공국이
바이에른슈트라우빙을 분할
1425년
 • 바이에른뮌헨 공국에서
바이에른다하우 공국이 분리
1467년 9월 3일
 • 바이에른다하우 공국이
바이에른뮌헨으로 재합병
1501년 2월 1일
 • 바이에른 공국으로 재통일1505년 7월 30일
종교
국교로마 가톨릭교회

역사 편집

1375년 슈테판 2세 폰 비스텔바흐가 사망한 후, 그의 아들 슈테판, 프리드리히, 요한바이에른란츠후트 공국 통치에 참여하였다. 7년 후, 형제들은 그들의 유산을 완전히 나누기로 결정한다. 요한은 바이에른뮌헨 공국을, 슈테판은 바이에른잉골슈타트 공국을, 반면 프리드리히는 바이에른란츠후트 공국을 가져갔다. 1429년, 슈트라우빙 시가 포함된 약간의 바이에른슈트라우빙 지역이 바이에른뮌헨 공국에 합병된다. 공국은 100년이 안되게 지속되다가 알브레히트 4세 폰 비스텔바흐 때 바이에른 공국으로 재통일된다.

 
바이에른뮌헨 공국 (녹색), 바이에른란츠후트 공국 (오렌지색), 바이에른잉골슈타트 공국 (갈색), 바이에른슈트라우빙 (회색).
 
The Old Court in Mun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