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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성

한국의 소설가
(박경순에서 넘어옴)

박화성(朴花城, 1903년 5월 12일 (1903년 음력 4월 16일)[1] - 1988년 1월 30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소설가, 수필가이다. 본명은 박경순(朴景順)이고, 본관은 밀양(密陽)이며, 아호는 소영(素影)이다.

박화성
출생1903년 5월 12일(1903-05-12)
대한제국 대한제국 전라남도 목포시
사망1988년 1월 30일(1988-01-30) (84세)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직업소설가 (Korean novelist)

생애편집

1903년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생하였으며, 숙명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니혼 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1925년 《조선문단》에 《추석 전야》가 발표되면서 문단에 등장하였다. 그 후 《사랑》, 《타오르는 별》 등 많은 장편 소설을 썼다. 초기 작품은 경향 문학적 색채가 짙고, 후기 작품은 도시의 애정론을 다룬 장편 작품이 많다. 1970년 예술원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고향 없는 사람들》, 《눈보라의 운하》 등이 있다.

193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로 여성 주체의 삶을 꿈꾸고 여성 억압적 현실과 맞서는 여성상을 내세우고, 사회적 모순을 폭로하는데 초점을 두고 글을 집필했다.

1958년 목포시문화상, 1966년 한국문학상, 1970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4년 3·1문화상 등을 받았다.

가족 관계편집

  • 오빠 : 박제민
  • 둘째아들 : 천승세

대표작품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