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Mass protest in Cheonggye Plaza 01.jpg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10월 29일 서울 청계광장의 시위대
날짜 2016년 10월 26일[1][2] ~ 현재
지역 대한민국 전역 및 기타 국가
원인 박근혜 대통령의 비리 및 박근혜 정부의 각종 사회적 문제
목적 박근혜의 대통령직 사퇴, 황교안의 국무총리직 사퇴, 최순실 등 관계자 처벌, 세월호 침몰 사고 진상규명, 자유한국당 해체, 사드 배치 반대, 백남기 사망 사건 책임자 처벌,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국가보안법 폐지 등
종류 항의, 집회, 서명운동, 파업[3], 동맹휴학[4], 피케팅, 시국선언, 행진, 농성[5], 시위
상태

진행중

  • 2016년 10월 26일부터 퇴진 운동 시작
  • 6차 범국민행동에 주최 측 추산 전국 232만 명이 참가 (헌정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
  •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국회 통과
  • 10차 범국민행동까지 단일 의제로 1000만 집결 (역사상 첫번째 사례)
시위 당사자
주요 인물
참여 인원

2016년 10월 29일 (1차 범국민행동)
12,000명 (경찰 추산)
50,000명 (주최측 추산)[39]

2016년 11월 5일 (2차 범국민행동)
48,000명 (경찰 추산)[40]
300,000명 (주최측 추산)[41]

2016년 11월 12일 (3차 범국민행동)
260,000명(경찰 추산)[42]
1,060,000명 (주최측 추산)[43]

2016년 11월 19일 (4차 범국민행동)
275,000명 (경찰 추산)
952,000명 (주최측 추산)[44]

2016년 11월 26일 (5차 범국민행동)
330,000명 (경찰 추산)[45]
1,900,000명 (주최측 추산)

2016년 11월 30일 (1차 총파업)
8,000명 (경찰 추산)[46]
60,000명 (주최측 추산)[47]

2016년 12월 3일 (6차 범국민행동)
429,000명 (경찰 추산)
2,320,000명 (주최측 추산)[48]

2016년 12월 10일 (7차 범국민행동)
166,000명 (경찰 추산)[49]
1,043,400명 (주최측 추산)[50]

2016년 12월 17일 (8차 범국민행동)
77,000명 (경찰 추산)
771,750명 (주최측 추산)
[51]

2016년 12월 24일 (9차 범국민행동)
53,000명 (경찰 추산)
702,000명 (주최측 추산)
[52]

2016년 12월 31일 (10차 범국민행동)
83,000명 (경찰 추산)
1,104,000명 (주최측 추산)
[53]

2017년 1월 7일 (11차 범국민행동)
38,000명 (경찰 추산)
643,380명 (주최측 추산)
[54]

2017년 1월 14일 (12차 범국민행동)
비공개 (경찰 추산)[23]
146,700명 (주최측 추산)[55]

2017년 1월 21일 (13차 범국민행동)
비공개 (경찰 추산)[23]
353,400명(주최측 추산)[56]

2017년 2월 4일 (14차 범국민행동)
비공개 (경찰 추산)[23]
425,500명 (주최측 추산)[57]

2017년 2월 11일 ~ 12일 (15차 범국민행동)
비공개 (경찰 추산)[23]
806,000명 (주최측 추산)[58]

2017년 2월 18일 (16차 범국민행동)
844,860명 (주최측 추산)[59]
비공개 (경찰 추산)[23]


누적 연인원
1,773,000명 (경찰 추산이며 11차 범국민행동까지)

13,482,990명 (주최측 추산)

2016년 10월 29일
경찰 4,800명
2016년 11월 5일
경찰 17,600명
2016년 11월 12일
경찰 25,000명
2016년 11월 26일
경찰 25,000명
2016년 11월 30일
경찰 8,000명[60]
2016년 12월 3일
경찰 30,000명[61]
2016년 12월 10일
경찰 18,200명[62]
2016년 12월 17일
경찰 18,240명[63]
2016년 12월 24일
14,700명[64]
2016년 12월 31일
18,400명[65]
2017년 1월 7일
14,720명[66]
2017년 1월 14일
14,700명[67]
2017년 1월 21일
15,500명[68]
2017년 2월 4일
14,600명[69]
2017년 2월 11일 ~ 12일
16,000명[70]
2017년 2월 18일
15,200명[71]


누적 연인원

270,660명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박근혜대통령직 사퇴 및 기타 목적을 목표로 하는 사회 운동이다.[6] 언론에서는 촛불을 들고 참여해 촛불집회 라고도 한다. 집회시위의 경우 초기에는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에서 주최하였으나 이후 여러 시민단체들의 연대체인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퇴진행동)이 대한민국 주요 도시에서 매일 집회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그 중 매주 토요일마다 대규모 집회가 이루어진다.

목차

배경편집

2016년 8월 까지의 퇴진 운동편집

박근혜 정부에 대한 퇴진 요구는 2013년때부터 있었다. 그 해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부정선거로 규정한 사람들이 박근혜의 하야를 요구하였다.[72][73][74] 2013년 11월에는 진보 기독교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75][76]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가 터진 이후 세월호 침몰에 [77][78] 박근혜 정부가 책임이 있다며 퇴진 운동이 일었다. 2015년에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일부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했다.[79][80]

2016년에는 노동문제에 항의하는 퇴진 요구가 나오기도 했다.[81]

2016년 9월 25일 농민운동가 백남기가 사망하자,[82][83] 농민 단체에서 이를 국가폭력으로 규정하고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84]

최순실 게이트편집

2016년 9월 20일 한겨레신문은 재벌들이 출연해 만들어진 미르재단K스포츠재단최순실이 관여했다고 보도했다. [85]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편집

2016년 10월 12일에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이 터졌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블랙리스트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86]

사건 전개편집

2016년 11월 8일에는 차은택이 공항에서 체포되어[87] 비선실세 대부분이 검찰 조사에 소환되었다.

탄핵 소추안 발의편집

범야권 의원과 탄핵에 찬성하며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용태 의원을 합치면 172명으로, 탄핵이 가결되려면 새누리당 내에서 28명의 추가 찬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중앙일보는 김용태 의원이 탈당하기 전 12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 122명 응답에 30명(비박 26명ㆍ범친박 4명) 찬성ㆍ49명(비박 12명ㆍ범친박 37명)은 고민중 또는 무응답 나머지 30명(비박 2명ㆍ친박 28명)반대로 나왔다. [88] KBS에서 새누리당 의원 128명 전원의 의견을 전화로 조사한 결과 탄핵 찬성 27명, 반대 20명, 유보적 입장 30명, 무응답 51명으로 나왔다. [89]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정의당의 원내 야3당은 11월 24일, 탄핵안 발의를 논의한다. 탄핵안은 12월 초에 표결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90] 2016년 11월 29일 박근혜는 자신의 행동은 공익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면서 진퇴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대국민담화를 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박근혜 퇴진 집회를 계속 열기로 했다. [91]

탄핵 소추안 국회 통과편집

2016년 12월 9일 오후 4시 10분에 국회에서 발표된 개표 결과 가 234표, 부 56표, 기권 1표, 무효 7표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경찰 추산 논란편집

주말마다 열리는 집회 인원 집계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경찰이 12차 집회부터 추산한 인원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3일 "기존에는 언론에 30분 또는 1시간 단위로 일시점 운집 인원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가장 많이 모였을 때 한 번만 공개했으나 자꾸 혼란만 야기돼 경찰 추산 인원을 비공개하기로 했다"고 언론에 통보했다.[23]

시위 전개편집

MBC 시사매거진 연구용역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 여론 연구 결과에서는 2016년 10월 29일2016년 11월 5일에 있었던 1차·2차 시위 기간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사임하기를 바라는 하야론이 우세했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이 늦춰지자 2016년 11월 12일2016년 11월 19일에 있었던 3차·4차 시위 기간에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임을 명령하는 퇴진론으로 여론이 바뀌었고 박근혜 대통령이 스스로 사임할 뜻이 없다는 것이 자명해지자 2016년 11월 19일2016년 11월 26일의 5차·6차 시위 기간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퇴진을 바라는 여론에서 강제적인 퇴진인 탄핵론으로 여론이 바뀌었다고 분석했다.[92]

2016년 10월 26일 ~ 2016년 11월 11일: 하야론편집

 
2016년 11월 5일 많은 사람들이 모인 시위 현장

2016년 10월 29일 전국 각지에서 퇴진 시위가 열렸다. 특히 서울도심에서는 대규모의 집회가 열렸다.[93][94]

서울 도심인 청계광장에서 열린 퇴진 촉구 집회의 집회명은 '모이자! 분노하자! #내려와라_박근혜 시민 촛불'으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에서 주최했다. 주최 측 추산 5만 명, 경찰 추산 1만 2000명 가량이 참가했다. [95]

2016년 10월 31일에는 '나와라최순실시민행동' 등 시민단체가 서울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다.[96]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2016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1월 12일까지 매일 촛불집회를 연다고 밝혔다.[97] 11월 5일 토요일 집회와 12일 민중총궐기는 대규모로 개최된다. 11일까지 집회는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12일 민중총궐기는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98] [99]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백남기 투쟁본부, 4.16 연대 등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즈음한 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집회를 개최[100]하였고, 이후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준)을 결성[101]한다.

2016년 11월 5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와 도심행진에 주최 측 추산 30만 명 경찰 추산 4만 5천명이 참가했다. 당초 경찰이 교통을 이유로 행진금지를 통고했는데 법원의 가처분으로 합법적으로 행진을 하였다.[102][103][104] 또한 광주광역시·울산·부산 등지에서도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105] 대구에서는 한 여고생이 박근혜 하야에 관한 연설을 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106]

2016년 11월 12일 ~ 2016년 11월 25일: 퇴진론편집

 
2016년 11월 12일 경복궁역 사거리에 모인 시위대

2016년 11월 8일 민주노총은 2016년 11월 민중총궐기청와대 200 m 옆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 신교동 교차로까지 행진을 한다고 신고했다. 청와대 100m 이내의 행진만 금지한 집시법과 "집회·시위를 항의의 대상으로부터 떨어뜨리는 것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근거로 "이번 집회 목표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이므로 청와대 인근으로 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너무 많다며 금지통고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민주노총은 금지통고를 하면 법적대응을 한다고 밝혔다가[107] 민주노총은 그 대신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주최하는 행진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108]

2016년 11월 9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시민사회단체를 주축으로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이 출범[109]하였다.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측 행진에 대해 경찰이 중간까지만 허용하는 식으로 제한을 통고하자 투쟁본부측이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11월 12일 집행정지 가처분을 받아들여 4가지 경로로 경복궁역 까지 행진이 진행되게 되었다.[110] 이날 6차 민중총궐기시위에 주최측 추산 106만 명, 경찰추산 26만 명이 참여했다.[111]

2016년 11월 19일 4차 서울집회는 광화문광장에서 열리고 전국 각지에서도 열린 '모이자! 광화문으로! 밝히자! 전국에서!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집회에 서울에 주최측추산 60만명 전국 95만2천명이 모였다.(경찰추산 서울 17만명 전국 27만5천명)[112]

2016년 11월 26일 이후: 탄핵론편집

 
2016년 12월 3일 대구광역시 중구의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서 있었던 집회

2016년 11월 26일 '박근혜 즉각 퇴진 5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4차 집회 가처분 신청에서 법원이 낮시간대의 청와대 방면 행진을 허용함에 따라 율곡로 북쪽 청와대로 가는 행진은 낮시간대에 하고 저녁에는 율곡로까지 행진하는 것으로 신고했다.[113] 전국에서 190만명 (경찰 추산 33만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헌정사 최대의 시위로 기록되었다.[114][115]

2016년 11월 29일 박근혜는 자신의 행동은 공익을 위한 것이었다고 하면서 진퇴문제를 국회에 맡기겠다고 대국민담화를 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던 시민사회단체들은 즉각 퇴진을 요구하고 박근혜 퇴진 집회를 계속 열기로 했다.[116]

2016년 11월 30일에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총파업에 22만명이 참가했으며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6만명 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집회에 8천명이 참가했다고 추산했다.[117]

2016년 12월 3일에 열린 6차집회에서 주최측 추산 232만명 (경찰 추산 42만명)이 참가하여 대한민국 헌정사 최대 시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 12월 3일 6차 촛불집회 이후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불참 1표, 찬성 234표, 반대 56표, 무효 7표로 탄핵안이 가결되었다. 탄핵의 주요 원인 으로는 일단 제일 큰 것은 물론 촛불의 힘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국회의원들은 무엇보다도 민심에 굉장히 민감하게 작동될 수밖에 없고 탄핵 전에 한국갤럽이 조사한 여론조사에서도 탄핵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국민이 81% 이르렀다. 그래서 234명이 탄핵에 찬성했는데 비율로 확산하면 78% 정도 되기 때문에 거의 민심과 일치한다.[118]

2016년 12월 10일, 7차 촛불집회는 서울 80만 전국적으로 104만 3400명이 참석하여 박근혜 즉각 퇴진과 구속 그리고 헌재의 빠른 탄핵심판을 요구했다.[119]

2016년 12월 17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상황에서 박 대통령 즉각 퇴진헌재의 탄핵심판 인용,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촉구하는 8차 주말 촛불집회가 열렸다.[120]

이날 주최측은 서울 65만명, 전국 77만명으로 추산하였고, 경찰은 서울 6만명, 전국 7만 7천명으로 추산하였다.[121]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집회 참가자들이 줄어드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이 가결되어 집무가 정지된 만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성향이 나타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한편, 집회 참석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 대부분이 표하는 민심 자체는 여전히 식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122]

박 대통령 측이 헌재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탄핵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을 규탄하며 박 대통령이 즉각 퇴진해야 하고, 황 권한대행 역시 현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헌재가 신속히심리를 진행해 하루빨리 탄핵심판을 인용하라는 요구도 강했다.[123]

2016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에는 사전에 누적 연인원 100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을 받았고 이날 10차 촛불집회에서 주최측 추산 110만 4천명 경찰 추산 8만 3천명이 참여하여 '송박영신(送朴迎新·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음)' 촛불집회를 열고 박 대통령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누적 연인원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퇴진행동 관계자는 "단일 의제로 1000만 집결한 집회는 역사상 첫번째 사례"라고 말했다.[124]

2017년 1월 7일, 세월호 침몰 사고 1000일을 기념한 11차 집회가 열렸다. 주최측 추산 64만 3380명 경찰 추산 3만 8천명 이 참가하였다. 이날 한 스님이 서울 도심 시위현장에서 소신공양을 했다.[125] 그의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연명치료를 하지 않았고 그는 이틀 후 사망했다.[126]

2017년 1월 14일, 체감온도 영하 13도에도 불구하고 12차 촛불집회가 열였다. 이날은 1987년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던 중 사망한 서울대 학생 박종철 열사의 30주기였다. 광장에는 박종철 열사를 추모하는 시민들이 국화꽃을 들고 줄을 섰으며, 정원스님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광화문미술행동에서 준비한 차벽공략 프로젝트 ‘응답하라 1987! 한 걸음 더 2017’는 현수막을 설치해 ‘박종철,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시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날은 주최측 추산 14만6천7백명이 참가하였다.[127]

퇴진행동은 오후 4시 민중총궐기 투쟁선포대회, 오후 5시 사전발언대, 오후 6시 본행사, 오후 7시30분 행진 순서로 제13차 촛불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등이 법원 규탄과 구속 촉구, 헬조선을 바꾸자 등의 주제로 발언이 예정됐다. 그리고 이날 주최측 추산 35만 3천 4백명이 참가하였다.[128]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입춘'이었던 2017년 2월 4일, 14차 촛불집회가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설날을 쉬고 일주일만에 광장에 나온 시민들은 ‘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등을 외치며 촛불을 밝혔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광화문광장에 촛불을 밝힌 지 99일째. 이날 집회는 2월에는 탄핵하라라는 주제로 열렸고 시민들은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를 집중 성토했다. 그리고 이날에는 주최측 추산 42만 2천 5백명이 참가하였다.[129]

2017년 2월 11일에 15차 촛불집회가 열였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집회에 전국 80만6천명이 집결했다고 추산했다. 이날 퇴진행동은 시민들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인용을 촉구했다. 김경자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를 비호하는 범죄집단은 특검 수사가 끝나고 이정미 헌법재판관 임기가 끝날 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는 기대감을 갖는다"며 "더 긴장하고 촛불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130]

2017년 2월 18일 16차 촛불집회가 열였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조기탄핵 특검연장' '박근혜를 구속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광장에 자리했다. 이날 촛불집회의 백미는 박 대통령을 향한 레드카드 퍼포먼스였다. 참석자들은 빨간색 한지 뒤에 덧댄 휴대전화 불빛을 이용해 광화문광장에 붉은 빛을 수놓았다. 김덕진 퇴진행동 대협팀장은 "오늘 광화문에 모인 70만 촛불은 함께 약속한다"며 "저 뻔뻔한 박근혜 퇴진과 탄핵을 위해 촛불을 내려 놓지 않을 것이다. 김기춘, 조윤선, 이재용의 오늘이 박근혜와 공범자들의 내일이 될 수 있도록 촛불을 내려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월25일 전국의 촛불이 다시 광화문으로 모이고 3월1일 촛불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는 84만4860명이 참가했다.[131]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비주얼다이브 사회부 (2016.10.26). “‘朴대통령 모교’ 서강대학교 시국선언 [전문]”. 《VISUAL DAVE》. 
  2. 김경민 (2016.10.26). “이화여대 총학생회 ‘시국선언문’발표…“최순실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입니까”(전문)”. 《서울경제》. 
  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2016.11.28). “11월 30일, 1차 총파업-시민불복종의 날 선포 기자회견”. 
  4. [1]
  5. “문명고 국정 역사교과서 반대 사흘째 농성, 학생 인적사항 파악 논란은 일단락”. 
  6.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2016.11.14). “대국민 담화에 대한 박근혜 퇴진 비상국민행동 입장”. 
  7. 전국농민회총연맹 (2016.11.11). “박근혜대통령은‘하야’만이 농업을 직접 챙기는 길이다.”. 
  8. “[11차 촛불집회] 전교조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9. “참여연대 "국회, 촛불의 요구에 응답하라" 입법과제 요구”. 
  10. “한국노총 19일 전국노동자대회…촛불집회와 결합”. 
  11. 더불어민주당 (2016.11.11). “11월 12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 
  12. 국민의당 (2016.11.24). “국민의당 광화문 당원보고대회 및 촛불집회”. 
  13. 정의당. “정의당 일정표”. 
  14. 노동당 (2016.11.01). “대표 단식 1일차, "박근혜 퇴진! 구속!". 
  15. 녹색당 (2016.10.31). “박근혜 대통령은 퇴진하라. 그리고 이제 시민의 정치를 시작하자!”. 
  16. 민중연합당 (2016.10.25). “하야만이 진정한 사과다”. 
  17. 사회변혁노동자당 (2016.10.26). “지금, 이 추악한 정권을 타도하자”. 
  18. “與비박계 일부 촛불집회 참석…“분노한 민심 현장서 확인””. 
  19. “[11.12 촛불집회] “일본 노조도 동참하러 왔어요””. 
  20. ““온 거리가 사람들로 범람하다니”…촛불집회 찾은 일본 학생들”. 
  21. “추위 속 12차 촛불집회, 오늘의 외침은? "재벌총수 구속"…지하철 임시 편성도”. 
  22. “세월호 희생자 사진 품고 청와대로 행진 "진상규명 하라". 
  23. “경찰 "앞으로 탄핵 찬성·반대집회 자체추산 인원 비공개". 
  24. ““박근혜 체제 적폐청산, 6대 긴급현안 해결부터””. 
  25. “윤종오·김종훈 의원 국회 앞 농성 돌입”. 
  26. “최성 민주당 대선예비후보, 문재인- 안희정과 함께 촛불집회 참여”. 
  27. “[포토] 더민주당 최성-안희정-문재인 후보, 18일 나란히 촛불집회 참석 '눈길'. 
  28. “[16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촛불든 추미애-문재인”. 
  29. “최성 고양시장, 문재인·안희정 후보와 촛불집회 참석”. 
  30. “[16차 촛불집회] 문재인·안희정·손학규 등 野 대선주자들 참석”. 
  31. “이재명, 시민들과 촛불집회 참가… '눈길'. 
  32. “촛불집회 참석한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33. “노회찬, 7차 촛불집회 참석 “탄핵·청산 아직 아무 것도 안 이뤄져…촛불 계속되는 이유””. 
  34. “발언하는 이갑용 노동당 대표”. 
  35. “촛불집회 참가한 일본국철노조”. 
  36. “세월호 진상규명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22일 개최”. 
  37. "황교안 권한대행 즉각 사퇴하라". 
  38. “이철성 경찰청장 "우리의 노력과 국민들 협조로 가장 평화로운 집회". 
  39. “시위·광화문 촛불집회 "박근혜 하야 촉구", 11월1일부터 날마다 열린다… 12일엔 '민중총궐기 대회'. 
  40. “말타고 온 정유라 학생들이 응답했다”. 
  41. '분노의 촛불' 일주일새 3만에서 30만으로.."박근혜 퇴진". 
  42. “민중총궐기 1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기록'. 
  43. “106만명 서울 촛불에 전남 순천서도 동조 촛불”. 
  44. “Anti-Park protests flare up across the country; 600,000 people gathered in Seoul”. 《THE KOREA TIMES》. 2016년 11월 20일. 
  45. “7최대 규모 하야요구 주말 촛불 집회…추위도 녹였다(종합2보)”. 《연합뉴스》. 2016년 11월 26일. 2016년 11월 27일에 확인함. 
  46. “[머니S포토] 민주노총 총파업, "박근혜 정권 시일 미루지말고 오늘 당장 퇴진하라". 
  47. “민주노총 22만명 총파업 "박근혜 즉각 퇴진". 
  48. “촛불집회 주최측 "전국 232만명" vs 경찰 "전국 42만9000명". 《조선일보》. 2016년 12월 3일. 2016년 12월 26일에 확인함. 
  49. “촛불열기 식지 않았다…주최측 “104만” – 경찰 “16만””. 《연합뉴스TV》. 2016년 12월 11일. 2016년 12월 11일에 확인함. 
  50. “7주간 '745만 촛불'…"누가 주인인지 보여줬다". 《머니투데이》. 2016년 12월 11일. 2016년 12월 11일에 확인함. 
  51. “전국 77만명, 8차 촛불 "탄핵 인용·黃 퇴진" 주장”. 
  52. “[뉴스초점] 성탄전야 촛불집회 주최 측 70만 – 경찰 5만3천 추산”. 
  53. "박근혜 보내고 새해를 맞자" 전국 곳곳서 촛불시위.. 누적 연인원 1000만 돌파”. 
  54. “새해 첫 촛불에 64만 시민..세월호참사 1000일 추모(종합)”. 
  55. “오늘 12차 촛불집회 강추위에도 10만 시민 광화문서 촛불 “재벌총수 구속하라””. 
  56. “13차 촛불집회 “새해 바뀌어야 할 것들에 대해””. 
  57. “[14차 촛불집회]"40만 vs 130만"..추산 인원 '뻥튀기 논란'. 
  58. “촛불 "끝까지 간다" 연인원 1500만 돌파 초읽기”. 
  59. “16차 촛불집회, 광화문 80만명 참석.. 전국 누적 1300만 돌파”. 
  60. “민노총 총파업·촛불집회..도심 행진”. 
  61. “경찰, 촛불집회 대비 전국 3만 병력 배치…서울 2만5천명”. 《동아일보》. 2016년 12월 3일. 2016년 12월 28일에 확인함. 
  62. “[7차 촛불집회] 경찰 병력 2만명 배치해 사고 대비”. 
  63. '박근혜 퇴진행동' 광화문 집회 시작…'박사모'등 친박단체 경찰 차벽 건너편서 '맞불집회'. 
  64. “‘9차 촛불집회’…‘맞불집회’와 충돌 없이 마무리”. 
  65. “10차 촛불집회 '1박2일' 진행..친박단체도 맞불집회”. 
  66. “경찰, 세월호 1000일 추모 촛불 1만4720여명 투입”. 
  67. “맹추위 속 12차 촛불집회…경찰 1만4700여명 투입”. 
  68. '이재용 영장 기각' 촛불 최대 변수..경찰 1만5500명 투입”. 
  69. “탄핵 찬반집회, 도심 곳곳에서 개최…경찰병력 1만4600명 배치”. 
  70. “오늘 주말 집회 '총동원령'…경찰 병력 배치·지하철 탄력 운행”. 
  71. '70만명 운집' 광화문 촛불..청와대·헌재 행진 시작”. 
  72. 이다람,원세훈 불구속 기소…트위터 “박근혜, 내겐 대통령 아니다” 분노,이투데이, 2013년 6월 12일
  73. 전성무, "박근혜 하야" 구호 등장…SNS 확산,뉴스1, 2013년 6월 24일
  74. 국정원 촛불 꺼지지 않았다..‘박근혜 퇴진’ 요구 “총체적 부정선거, 전시민이 분노한다”
  75. 고석중,천주교 전주교구사제단, 대통령 사퇴 촉구 미사,뉴시스,2013년 11월 22일
  76. 이후민,기독교 공대위 "박근혜 대통령 퇴진해야",뉴스1,2013년 11월 27일
  77. 세월호 촛불 “세월호는 학살, 박근혜는 퇴진해야” 진상규명 9대과제 제시.. “시민도 목격자, 진실규명 앞장서자”
  78. "대한민국이 세월호... 박근혜 책임지고 내려오시오", 오마이뉴스, 2014년 5월 1일
  79. “박근혜는 역사의 죄인” 구호에 “영장없이 체포하겠다”
  80. '국정화를 철회하라'
  81. 민주노총 제주 "박근혜 퇴진할 때까지 총력투쟁"
  82. 설승은 (2016년 9월 25일). “시위 도중 물대포 맞아 혼수상태 빠진 백남기 농민 사망”. 연합뉴스.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83. 강기헌 (2016년 9월 25일). “경찰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 25일 사망”. 중앙일보. 2016년 9월 25일에 확인함. 
  84.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박근혜 정권 퇴진' 피켓든 참가자들
  85. [2]
  86. 박원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대통령 탄핵 대상”,한국일보, 2016-10-13 2면 2단
  87. 전격 귀국한 차은택, 공항에서 체포해 검찰 압송
  88. “새누리, 탄핵 찬성 30명 불과…‘朴대통령 비호’ 여전”.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2일.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함. 
  89. “정치권 ‘탄핵 공동전선’…빨라진 ‘탄핵 시계’”. 《헤럴드경제》. 2016년 11월 22일.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함. 
  90. “3野, 오늘 원내대표 회동…탄핵안 공동발의·시점 등 논의”. 《뉴스1》. 2016년 11월 24일.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함. 
  91. “주요 시민단체 "朴 담화 꼼수…즉각 퇴진이 유일한 해법". 《뉴시스》. 2016-11-2+. 2016년 11월 29일에 확인함. 
  92. 〈시사매거진 2580〉. 《촛불민심빅데이터》. 제 1014회. 12년 11월. 15:55. MBC. 
  93. 전국에서 '최순실 의혹' 진상규명·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
  94. '분노한 민심'…서울 도심 '박근혜 하야' 촉구 대규모 집회
  95. 김도형·김단비·김동혁 (2016년 10월 31일). ““국민인게 부끄러워 매일 저녁 집회”… 촛불, 들불로 번지나”. 동아일보. A12면면. 2016년 10월 31일에 확인함. 
  96. 어제도 충돌 자제한 경찰-시위대…평화시위문화 정착 이어질까
  97. 이태동·김선엽·김정엽 (2016년 10월 31일). ““10대부터 60대까지 '최순실 촛불' 켜다”. 조선일보. A12면면. 2016년 10월 31일에 확인함. 
  98. ​'박근혜 하야' 외칠 촛불집회, 내달 12일까지 매일밤 열린다
  99. 11월12일 겨눈 ‘촛불집회’…20만 명 목표 채널에이
  100. 전국 1550여 단체 "박근혜 퇴진 국민 행동 돌입",프레시안
  101. 참여연대, 도심행진 금지통고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연합뉴스
  102. '정권 퇴진' 도심 행진 금지통고 또 제동…경찰 무리수 도마
  103. '박근혜 퇴진' 성난 민심, 광화문 20만 촛불집회·행진 밝혀
  104. 20만명 광화문 운집..박 대통령 퇴진 집회 왜 더 커졌나,서울신문
  105. 전국곳곳서 촛불집회 열려…"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투쟁 이어갈 것"
  106. 대구 여고생의 박근혜 하야촉구 대구시국집회 연설 2016 11 5
  107. 민노총 '12일 민중총궐기' 청와대앞까지 행진 신고(종합),연합뉴스
  108. 警, 12일 민중총궐기 청와대 앞 행진 사실상 금지,이데일리, 2016년 11월 9일
  109. “朴 대통령 퇴진 범국민 협의체 출범… 보혁 단체 망라”. 한국일보. 2016년 11월 10일. 16면4단면. 
  110. 법원, 시위대 청와대 주변 행진 허용..경찰 "법원판결 존중"(종합)
  111. 민중총궐기 100만명 돌파…'역대 최다 기록', 뉴시스, 2016년 11월 12일
  112. "세계서 가장 폼 나는 시위 되게 하자". 《다음 뉴스》. 2016년 11월 24일에 확인함. 
  113. “5차 주말 촛불집회 열린다…'청와대앞 행진' 법원 허용여부 주목”. 연합뉴스. 2016년 11월 24일. 
  114. “[박근혜 ‘운명의 1주일’]어둠의 권력을 깨는 ‘190만 촛불’”. 경향신문. 2016년 11월 28일. A1면면. 
  115. “190만 촛불 이후···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한국일보. 2016년 11월 28일. 1면면. 
  116. “주요 시민단체 "朴 담화 꼼수…즉각 퇴진이 유일한 해법". 《뉴시스》. 2016-11-2+. 2016년 11월 29일에 확인함. 
  117. “민주노총 “22만명 총파업”… 朴퇴진 촉구”. 
  118. “[김형준의 대선 빅데이터] 새누리에서 62개의 찬성표가 나온 까닭은?”. 
  119. “1000만 촛불, 러시아 혁명·中 천안문보다 많아”. 
  120. “황교안 사퇴하나, 8차 촛불집회 '즉각 퇴진' 촉구…29일 입장 발표”. 
  121. "탄핵 인용·황교안 사퇴" 전국서 8차 주말 촛불집회(종합)”. 
  122. 탄핵안 통과까지 됐는데 식지 않는 촛불 왜?2016년 12월 18일, 뉴시스
  123. “퇴진행동, 9차 범국민행동 “박근혜 헌재 답변서는 촛불광장 초대장””. 
  124. “[10차 촛불집회 이모저모] 제야의 종 타종식과 맞물려 누적인원 1000만명 돌파”. 
  125. 화강윤; 이용한 (2017.1.7). “[비디오머그] "박 대통령 체포하라" 분신 정원스님 '위독'. 《SBS》. 
  126. 허승 (2017.1.9). “박근혜 퇴진 요구 분신 정원스님, 끝내 숨져”. 《한겨레》. 
  127. “[12차 촛불집회] 매서운 추위 속 촛불의 힘 보여준 위대한 시민들”. 
  128. ““재벌들 구속 수사” 한파에도 광화문 제13차 촛불집회”. 
  129. “14차 촛불집회, 다양한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광화문광장”. 
  130. “15차 촛불집회, 주최측 추산 '전국 80만명' 집결… 올 들어 최대”. 
  131. “제 16차 촛불집회, 전국 84만 명 모여...탄핵 지연 어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