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현
박동현(1964년 8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2]
박동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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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4년 8월 17일[1] 대한민국 | (58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배우 & 청시네마 대표이사 & ERM Korea 대표 |
학력편집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연작편집
영화편집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2009년) - 호텔 매니저 역
- 《상사부일체》 (2007년) - 오 부장 역
-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 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2000년) - 생일 때 무조건 총 선물하는 힘 꾀나 쎄 보이는 남자 역
- 《얼굴》 (1999년) - 권중만 의원 역
- 《지상만가》 (1997년) - 수빈 역
- 《학생부군신위》 (1996년) - 태식 역
- 《런어웨이》 (1995년) - 두목 역
- 《도둑과 시인》 (1995년) - 콧수염 역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995년) - 안기부 요원 1 역
- 《테러리스트》 (1995년) - 홍 상무 역
- 《미란다》 (1995년) - 호승 역
- 《여자 아리랑》 (1994년)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1993년) - 캐스팅 디렉터 역
- 《복수혈전》 (1992년) - 마태호 역
- 《섬강에서 하늘까지》 (1992년) - 공무원 역
- 《황제 오작두》 (1992년)
- 《째즈빠 히로시마》 (1992년) - 꺽다리 역
- 《맨발에서 벤츠까지》 (1991년) - 신입사원 2 역
- 《첫날밤에 내린 비》 (1991년)
- 《비 개인 오후를 좋아하세요?》 (1991년) - 번개 역
- 《복카치오 91》 (1991년)
- 《서울의 눈물》 (1991년) - 유철구 역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1991년) - 경원 역
- 《쇼 윈도우》 (1991년)
-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1990년)
-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1990년) - 체육선생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