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지

박물지》(博物誌, 라틴어: Naturalis Historia, 영어: Natural History)는 기원후 79년에 사망한 로마의 저자이자 해군 지휘관 대 플리니우스라틴어로 작성한 초기의 백과사전이다.

박물지(Naturalis Historia) 1669년판의 표지. 상단에 "대 플리니우스의 박물지 제1권"으로 적혀있다.

로마 제국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생존한 최대의 단일 작품들 가운데 하나로서, 모든 고대 지식을 총망라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므로 이 박물지(natural history)라는 작품의 주제 분야는 오늘날 박물학(natural history)에서 이해되는 것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플리니우스 스스로 그의 영역을 "자연 세상, 생명"으로 정의하고 있다.[1]

이 작품은 37권의 책으로 나뉘며, 10권의 시리즈로 묶여있다. 천문학, 수학, 지리학, 문화기술지, 인류학, 인간생리학, 동물학, 식물학, 농업, 원예, 약리학, 광학, 광물학, 조각, 회화, 보석을 포함한 주제들을 다룬다.

목차편집

시리즈 (단위: 권) 책 (단위: 권) 목차
I 1 서문, 목차, 전거 목록
2 천문학, 기상학
II 3-6 지리학, 문화기술지
7 인류학, 인간생리학
III 8-11 동물학 (포유류, , 해양동물, , 곤충 포함)
IV-VII 12-27 식물학, (농업, 원예, 특히 포도나무올리브, 의학 포함)
VIII 28-32 약리학, 마법, , 수중 생물
IX-X 33-37 광학, 광물학, 특히 삶과 미술, 금은 작업,[2] 동상 조각,[3] 그림 그리기,[4] 모델링,[5] 대리석 조각,[6] 보석[7]

각주편집

  1. Natural History I:13
  2. Natural History XXXIII:154-751
  3. Natural History XXXIV
  4. Natural History XXXV:15-941
  5. Natural History XXXV:151-851
  6. Natural History XXXVI
  7. Natural History XXXVII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