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비

박송비(朴松庇, 1199년 ~ 1278년)는 고려 후기의 장군이자 재상이다.

생애편집

덕원 출신으로 본래 최우, 최항을 섬겼다. 1258년에 장군으로 대사성 류경, 별장 김준, 임연 등과 함께 최의를 살해하여 최씨정권을 타도하고 정권을 왕에게 돌린 공으로 대장군이 되고 뒤이어 위사공신(衛社功臣)이 되었다.

1259년에 내향을 덕원소도호부로 승격시키고 다시 예주목으로 승격시켰다. 1262년에 공신당을 다시 지을 때 벽에 도형되었으며, 그 해 동지추밀원사 우산기상시가 되었다.

1263년에 수사공 태자소부 좌복야(守司空太子少傅左僕射)가 되었고 1278년(충렬왕 4)에 참지정사(參知政事)에 이르러 사망했다. 고려사에 따르면 성품이 너그럽고 사람들과 공을 다투지 않았다 한다.

박송비가 등장한 작품편집

가족 관계편집

  • 아들 박성대(朴成大)

참고자료편집